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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라몬즈 곡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데
별로 안 유명한거 같드라
신디음이랑 라몬즈 스타일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좋은데
조이의 내지르는 보컬도 좋고
저번에 웨 하울링앳더문? 그 곡도 그렇고 이 곡도 그런 느낌인게 초기에 단순빠짝으로 승부보셨지만 그때도 사실 뭔가 느낌이 다른건 있었는데, 알고보니 탄탄한, 말그대로 연주자들이구나 싶어요. 그와중에 길쭉길쭉한 조이할배 실루엣 넘모 멋진 거시에요 ㅋㅋ
그래서 84년 이 앨범이 라몬즈의 숨겨진 명반이라고 하는겁니다 음악성이 원숙해져서 당대 유행하던 록 장르들을 라몬즈 방식으로 결합했는데 완성도가 너무나도 빼어나요 아이러니하게 상업적으론 가장 저점이었다고; 라몬즈가 80년도 말부턴 히트곡을 몇개 배출했는데 그건 또 앨범이 평가가 썩 좋지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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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84년 이 앨범이 라몬즈의 숨겨진 명반이라고 하는겁니다 음악성이 원숙해져서 당대 유행하던 록 장르들을 라몬즈 방식으로 결합했는데 완성도가 너무나도 빼어나요 아이러니하게 상업적으론 가장 저점이었다고; 라몬즈가 80년도 말부턴 히트곡을 몇개 배출했는데 그건 또 앨범이 평가가 썩 좋지 않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