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어 "넌 살림 안하니? 사먹어? 도시락싸갖고 다녀야지" 이런 소리나 듣고 할말이없다
|
마삼중공업
추천 0
조회 8
날짜 21:10
|
너왜그러니?
추천 3
조회 54
날짜 21:07
|
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추천 1
조회 8
날짜 21:07
|
Todd Howard
추천 1
조회 31
날짜 21:07
|
게으른뚱냥이
추천 1
조회 14
날짜 21:07
|
왕꼬추
추천 1
조회 34
날짜 21:05
|
머여 머하는겨🙂
추천 4
조회 81
날짜 21:05
|
서찬혁
추천 4
조회 67
날짜 21:05
|
영화는 영화다.
추천 2
조회 32
날짜 21:04
|
게으른뚱냥이
추천 1
조회 63
날짜 21:04
|
로제누스
추천 3
조회 62
날짜 21:04
|
루리웹-796123784
추천 3
조회 53
날짜 21:04
|
한무제 유철
추천 1
조회 16
날짜 21:03
|
루리웹-5611591657
추천 4
조회 53
날짜 21:03
|
마삼중공업
추천 1
조회 42
날짜 21:02
|
취미로구경하는넘
추천 3
조회 88
날짜 21:01
|
D.D.M
추천 2
조회 37
날짜 21:00
|
쿠로가
추천 9
조회 249
날짜 21:00
|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추천 6
조회 82
날짜 20:57
|
Brandywine
추천 1
조회 46
날짜 20:56
|
잭 그릴리쉬
추천 1
조회 48
날짜 20:56
|
IlIl바코드lIlI
추천 4
조회 80
날짜 20:56
|
난폭한젤리해적단
추천 0
조회 33
날짜 20:55
|
박하섬 거주민
추천 4
조회 44
날짜 20:55
|
북극곰-732
추천 2
조회 38
날짜 20:54
|
미하엘 세턴
추천 8
조회 153
날짜 20:52
|
프로메탈러 MK.4
추천 3
조회 92
날짜 20:51
|
여배우김민주❤️
추천 2
조회 71
날짜 20:51
|
"그래도 북한한테 정권 넘기면 안되잖아" 그냥 기승전북한임
힘든건 힘든거고 문재인때보다 좋다고생각함 심각한부류들은 지금이 태평성대라고하고
무지출챌린지인가 그게 말이 좋아 MZ타령이지 실제로 누굴 노린 거였는지 알겠구만
ㅈㄹ 바나나 값올랐다!! 2500에 사던거 4500으로!!!
식자재 값 자체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무슨 도시락 타령이야
그딴 소리를 하는게 살림과 돈벌이에 존나 먼 부류란건 알겠다 ㅋ
에혀.... 다른 세상 사나 싶네.
살림하니까 힘들겠단건데요....
풀냥 오소리
힘든건 힘든거고 문재인때보다 좋다고생각함 심각한부류들은 지금이 태평성대라고하고
재배맨.
에혀.... 다른 세상 사나 싶네.
"그래도 북한한테 정권 넘기면 안되잖아" 그냥 기승전북한임
그건 병2신이고 중도층은 다르니까 그쪽이나 공략해봐야지
ㅈㄹ 바나나 값올랐다!! 2500에 사던거 4500으로!!!
무지출챌린지인가 그게 말이 좋아 MZ타령이지 실제로 누굴 노린 거였는지 알겠구만
우리엄마같은 60대 국힘지지층에게 먹히는거였어ㅜㅜ
(나라망해도 국힘찍는다는짤)
그래도 엄마가 지난 대선때 바른정당 찍긴했었는데ㅜ
그딴 소리를 하는게 살림과 돈벌이에 존나 먼 부류란건 알겠다 ㅋ
엄마 : 아껴야지 뭐 어쩌겠어.. 최대한 도시락 싸갖고 다녀라. 절대 사먹지말고. 몸에 안좋으니까 ㅡㅡ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식자재 값 자체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무슨 도시락 타령이야
대개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직접 장보러 마트든 시장이든 가는 사람들이 아니더라고 ㅋㅋㅋ
아님ㅠㅠ 우리엄마 장 보러가긴하는데 힘들어도 참아야지 어쩌겠냐 북한보다 낫다 ㅇㅈㄹ
.. 그런 어머니가 도시락도 말씀하신 거야? 아니 근데 오히려 북한에 퍼준것도 없이 물가가 올라가는건데 뭘 위해 참으시는 거지..
그래도 사먹는것보단 도시락이 낫다 이거임 물가는 안오른적이 없었다 ㅇㅈㄹ
물가가 안오른 적은 없지. 당연한 거긴 한데... 이렇게 가파르게 오르는 건 진짜 드문데. 네가 맘고생이 좀 있겠다.
그래서 엄마랑 얘기할땐 이재명만 욕함. 그리고 이낙연은 괜찮은거같은데 이럼 그건 다행
마트 안가나 싶은 말이네요 ㄷㄷ;;
딱 무지출챌린지 ㅇㅈㄹ하는 기레기들과 이야기 1도안다르드라
장을봐야되잔아 물가가비싼대
나같음 시1발 도시락도 이젠 4000원댄데 말이 되는소리 하라면서 노인공격 정강이로 바로 들어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