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때문에 식량난이 올 것은 거의 기정사실이고 기존의 농토 중에 상당히 큰 면적을 기후위기 때문에 못쓰게 되면 스마트농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긴 함.
하지만 그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것은 거대한 양의 전기와 더불어서 환경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인력
아직은 수지가 안맞는, 도리어 돈먹는 하마에 가깝다는 게 현재 스마트농업의 위치더라.
하지만 기후위기가 심해지면 이쪽 기술을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으니까 근미래에 스마트농업이 점차 달라지긴 할건데
최소한 10년내에 이게 대세가 될만한 건 아닌거같음.
대세가 되려면 무척 큰 혁신적인 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함.
빛의 가성비는 노지를 못따라감
농업의 대기업화 되면 기술 혁신 이전에 많은게 해결될거 같지만.. 그러려면 넘어야 될 산이 많은 듯..
점점 기술투자 중이니 좋아질껄로 보이긴 해요
... 스마트농업 갖다 버려도 됨
스마트 농업이 어떤건지 다들 아직 이해도가 부족한 편인 거 같음 근데 거시적으로 보면 설명이 간단함 광작(21세기 방식) 국사 시간에 농업이 발달할 수록 1인당 재배면적이 늘어나는 추세를 말하는데 조선후기 농업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가 광작임 크게 보면 스마트팜 역시 이런 경향성에서 벗어나지 않음 1인이 대규모 농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다보니 환경통제가 중요해지고 부수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까지 겸하게 되었다고 보면 됨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아무튼 우리나라는 이러함
흑연 - 다이아몬드 처럼 콩의 순서를 바꾸어 고기를 만드는 기술이 각광받는 중
농업의 대기업화 되면 기술 혁신 이전에 많은게 해결될거 같지만.. 그러려면 넘어야 될 산이 많은 듯..
빛의 가성비는 노지를 못따라감
점점 기술투자 중이니 좋아질껄로 보이긴 해요
기근이 눈 앞에 보이네. 아 ㅠㅠ
새미래가 스마트팜 사장님을 데려온 데는 이유가 있지
핵융합 상용화되면 해결?
김포왈라비
... 스마트농업 갖다 버려도 됨
에너지혁명은 레벨이 다름..
스마트를 떠나서 그냥 환경조성해주는데 드는 비용이 생각보다 커서 효율이 똥망인거라 지금 이상의 첨단 기술 안나오면 스마트팜해도 미래가 불투명함
스마트 농업이 어떤건지 다들 아직 이해도가 부족한 편인 거 같음 근데 거시적으로 보면 설명이 간단함 광작(21세기 방식) 국사 시간에 농업이 발달할 수록 1인당 재배면적이 늘어나는 추세를 말하는데 조선후기 농업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가 광작임 크게 보면 스마트팜 역시 이런 경향성에서 벗어나지 않음 1인이 대규모 농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다보니 환경통제가 중요해지고 부수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까지 겸하게 되었다고 보면 됨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아무튼 우리나라는 이러함
흑연 - 다이아몬드 처럼 콩의 순서를 바꾸어 고기를 만드는 기술이 각광받는 중
태양을 전등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가성비는 똥망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