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돌아온 다음에도 상당히 긴 텀을 둔 다음에야 탈당과 창당을 했는데
창당 후의 좌충우돌을 봐서는 창당 과정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고 부랴부랴 시작해서 휘둘리는 모습만 보였던 거 같음.
물밑에서 탈당 동지를 모으다가 결렬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길었던 건지 그게 안 됐을 경우의 플랜은 없었던 건지
분명히 생각하던 그림은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준비가 안된 모습이라 좀 의문스러움.
미국에서 돌아온 다음에도 상당히 긴 텀을 둔 다음에야 탈당과 창당을 했는데
창당 후의 좌충우돌을 봐서는 창당 과정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고 부랴부랴 시작해서 휘둘리는 모습만 보였던 거 같음.
물밑에서 탈당 동지를 모으다가 결렬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길었던 건지 그게 안 됐을 경우의 플랜은 없었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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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있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자기세력이 없다보니깐 설득이나 조율에 시간을 많이 빼앗긴거같음
창당 후에 민주당 탈당파들 얼마나 온다 그러더니 박영순 빼고는 올만한 사람들만 왔고 진짜 뭘 했던 건지 모르겠음.....
여지를두면서 발담구는척하려던놈들 투성이었을듯
그림은 있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자기세력이 없다보니깐 설득이나 조율에 시간을 많이 빼앗긴거같음
창당 후에 민주당 탈당파들 얼마나 온다 그러더니 박영순 빼고는 올만한 사람들만 왔고 진짜 뭘 했던 건지 모르겠음.....
여지를두면서 발담구는척하려던놈들 투성이었을듯
근데 타이슨 말대로 계획은 그냥 계획이지 어떤 그림을 그리더라도 정치판에서 그대로 갈 수 있는 건 아님 새민련 합당이랑 분당은 뭐 계획에 있던 건 아니었잖아?
어떤 일을 해도 계획대로 완벽하게 흘러가긴 어렵지만 준비 자체의 여부는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 준비 자체가 '전무'했다고 느껴졌을 정도라.
창당까진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이후의 일들은 전략 부재라기보단 조직이 없는 상황에서 조직을 창조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거라 생각함 나는 물론 탈당파들에 대해서도 회유랑 협박도 상당했을 거고
이낙연 대표가 전권을 갖고 강하게 움직였으면 좋겠어. 휘둘리지 말고. 사실 우리 과정의 중요성, 정의, 공정..운운하면서 정신승리만 하지 않았나? 지사로, 총리로 일하실 때 보여준 그 매서움 꺼내시라고. 선거는 이기는게 힘이야. 애처로운척 지는거 이제 그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