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분할로 잔여 카드비 내고
사용 안 하는 조건이라고 해서
하루하루 티끌 모아서 불린 내 적금도 깨고
가게돈도 끌아와서 백여만원 보냈다.
사는게 참 견디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네.
날씨는 봄인데 마음은 아직 겨울이다.
아버지에게 빌린돈도 업체들에게 납기 지연도 얘기하고
뭔가 서글픈데 이 상황이 웃기고 극복헤야 할 일이라 생각하니
다시 또 정신 차리게 되네 ㅎㅎ
날씨가 좋으니 그냥 웃어봐야지
2개월 분할로 잔여 카드비 내고
사용 안 하는 조건이라고 해서
하루하루 티끌 모아서 불린 내 적금도 깨고
가게돈도 끌아와서 백여만원 보냈다.
사는게 참 견디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네.
날씨는 봄인데 마음은 아직 겨울이다.
아버지에게 빌린돈도 업체들에게 납기 지연도 얘기하고
뭔가 서글픈데 이 상황이 웃기고 극복헤야 할 일이라 생각하니
다시 또 정신 차리게 되네 ㅎㅎ
날씨가 좋으니 그냥 웃어봐야지
화이팅 입니다
힘내십쇼
견딥시다 우리 ㅠㅠ
봄이 오기를
힘내서 살아가보자
그래야지
힘내십쇼
아자!
화이팅 입니다
견딥시다 우리 ㅠㅠ
봄이 오기를
힘내서 살아가보자
그래야지
하나 눈앞부터 치워보자 힘내자고
하나씩 치우다가 제 풀에 나가 떨어지지만 않으면 기회는 올테니!
기회가 또오겟지 일단 버티자 힘내 !
나는 슬슬 좋아지기 시작했어 희망가지고 밝게 보면 틈이 보이더라 파이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