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오늘 아침에 트윗에 올린 글임.
정체불명의 당직자 혹은 당무를 돕는다는 알 수 없는 자들의 가세로 더 혼파망이 되어가는 와중에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당을 위부에서 성실하게 도운 이들이 참전해 불을 더 지르고 있어서 더 크게 타오르고 있는 중임.
특히 스피커에 해당하거나 소위 말하는 렉카류의 이슈몰이를 하는 사람들과 친한 분이 사실관계를 정리하며 사견을 보탠 부분이 많은 당원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보이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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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은 자신의 시간비용을 들여 정치참여 하려는 적극 정치참여자들이다.
당에 문제가 있을 때 해결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나, 어떻게 무엇을 하기위해 노력하겠다는 오피셜 메시지를 내는 것은 반드시 있어야 할 기본 자세다.
조력자들이 상황을 대신 알리고 수습하려 하니 문제가 심각해진다.
왜 지들이 우리앞에서 지랄이냐이거야ㅋㅋ 아니 난뭐 입없고 뇌없고 손없는줄아나
뻐꾸기놈들이 뭐 잘났다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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