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사회가 유지가 되는건데...
요즘 벌어지는 사태를 보면 윗대가리들은 그럴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다는게 느껴짐
한국이야 뭐 맨날 보니까 입아플 정도고
미국과 중국같은 초거대국가는 그 수준이 더욱 심각함
양적완화 시작했을때 이런 꼬라지 날거 정말 몰랐을까?
머리좋은 사람들이 몰랐을 리가 없음
하지만 미래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대책없이 양적완화 했던거임
솔직히 양적완화 원리를 생각해볼때 15년이 아니라 5년만에 양적완화를 중단했어도 부작용은 나왔을거임
실물경제 이상의 거품을 인위적으로 만드는건데 그럴수밖에 없음
그런데 미국은 언제 스탑한다는 계획조차 잘 세워놓지 않고 그때그때 정치지형에 따라서 중단하느니 마느니 간만 보다가
결국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회복불가능의 상태로 접어듬.
지금 상황이 대공황이 터지든 경기침체가 터지든 어떻게 보던간에 절망스러운 미래는 확정임.
대공황이 터지면 뭐 제3차 대전이 터질 가능성이 몹시 높고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그야말로 초슈퍼하이퍼 양극화가 스타트할거임
SF소설에서나 나오던 디스토피아가 시작되는건 10년도 안 걸릴걸
말 그대로 돈이 없음=너는 죽었음 이 당연시되는 사회가 되고 말거야. 전세계가 모두 다.
그 정도의 양극화가 시작되면 더 이상 회복은 불가능해짐.
사회의 대부분의 부를 차지한 자들이 그걸 하층에 다시 내려줄 리가 없다는 건 인류의 수천년 역사가 증명하거든.
심지어 장기침체 때문에 더 이상의 유동성을 내놓을 수도 없으니 더더욱 간접책은 무의미해지고 직접적인 자본의 이동 외에는 방법이 없어짐.
근데 안내놓을거란 말야
솔직히 이런 말도 안되는 양극화 문제가 어떤 식으로 해결될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해결하는 건 우리의 몫이 아니니까 그냥 현실에 적응해서 최대한 이 사회의 양극화에서 도태되어서 경제적으로 사망하지 않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지.
최대한 자기의 돈을 절약하고 지키는 수밖에 없음...
보통 경제 사이클이 10년마다 한번씩 돌아오거든... 욜로 문화라는 건 풍족함을 상징하는게 아니라, 양적 완화 상태에서 세상 어떻게 돌아갈지 예상 못하고 인생 불태우는 ㅂㅅ같은 문화였음.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경기가 좋을 때, 경기가 나쁠때던지간에 돈을 모으더라.
아마 코로나 직전의 YOLO 문화가 마지막 불꽃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
■■율이 너무 높아 사회안전망이 엉망이고 자꾸 약육강식이 돼가는거임. 결국 복지를 늘려야돼 미국식자유주의 이야가하는 색히들은 정말 잡아다 사형시켜야함
청년층이 생각보다 크게 무너질수도 있겠단 생각도 듦
그나마 가난한자나 부유한자나 같은게 있다면 동일한 표인데...정치마저 돌아가질 않으니.
덕분에 제3세계 국가들은 쿠데타와 테러가 빈번해졌고 그 영향으로 전 지구가 불행해지고
청년층이 생각보다 크게 무너질수도 있겠단 생각도 듦
방사능 녹조라떼
아마 코로나 직전의 YOLO 문화가 마지막 불꽃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
그나마 가난한자나 부유한자나 같은게 있다면 동일한 표인데...정치마저 돌아가질 않으니.
덕분에 제3세계 국가들은 쿠데타와 테러가 빈번해졌고 그 영향으로 전 지구가 불행해지고
■■율이 너무 높아 사회안전망이 엉망이고 자꾸 약육강식이 돼가는거임. 결국 복지를 늘려야돼 미국식자유주의 이야가하는 색히들은 정말 잡아다 사형시켜야함
보통 경제 사이클이 10년마다 한번씩 돌아오거든... 욜로 문화라는 건 풍족함을 상징하는게 아니라, 양적 완화 상태에서 세상 어떻게 돌아갈지 예상 못하고 인생 불태우는 ㅂㅅ같은 문화였음.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경기가 좋을 때, 경기가 나쁠때던지간에 돈을 모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