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을 맛보고 온거 같음 ㅋㅋㅋ
괜히 일하는 사람 도와줄 생각이 하나도 없고
그냥 정치적으로 죽여버린다음에
공을 지들 것인 것처럼 차지하려는 정치가 중에서 최악만 맛봄 ㅋㅋㅋㅋ
사람들이 속아도 나는 안 속는다는 그런 우월감이 아님
걍 알면 니들이 싫을 수밖에 없음 ㅋㅋㅋ
계급의식부터 시작해서 일을 안하고 날먹하려는 것까지....
너넨 그냥 최악이야
제일 끔찍한건 여야할 것 없이 모든 당의 귀감이 되어서
더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는거야
난 그래도 그부분에서 국힘이 더 싫긴함.
난 그래도 그부분에서 국힘이 더 싫긴함.
밍찢당은 색깔만 다른 박사모라는 걸 체험하니 욕지분이 90% 이상 빠가 극~까로된 상황
빠가 까가 되면 더 극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