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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해지는 밈.
정치가 개판이면 인간도 신비해지는 방식으로 증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일이지.
신비해지진 않았지만 얼마전 죽은 리커창은 진짜 ㄷㄷㄷ
철저하게 관리받는 중공 지도층에서 심장병으로 죽은 사람이 딱 두명 호요방과 리커창 둘다 보수세력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들
리커창이 그런 대우 받은 순간, 이미 매우 신비해진거지. 공산주의에서 모든 사람은 똑같은 세포지만, 어떤 세포는 더욱 평등합니다.
리커창은 진짜 명망있는 지도자였으니 처단해버린 것 같음 ㄷㄷㄷ
자연사라고 말하면 핑핑이.
핑핑이 본인도 꼭 '자연사'했으면 좋겠음
후진타오-리커창-후춘화로 이어지는 공천단 계보로 집권했다면 지금처럼 막장 보다 훨씬 부드럽지만 음험한 중공되었을 거임 아마도 소리없이 세력을 키워 미국 추월한 상태를 맞이했을 거임 하지만 핑핑이과 태자당 세력은 수십년 권력의 금단현상을 참지 못했음
결과적으로 저 새는 나쁜 새다. 바람직하지요.
딱 리커창까지가 중국의 황금기 같음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도 중국어 공부 열풍이었고 꽌시니 뭐니 중국 무역 용어까지 널리 퍼질 정도였는데 지금은 ㄷㄷㄷ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중공이 천안문 시위를 수용했다면 지금쯤 더 민주주의 수용된 국가가 되었을 거고 국제사회에서 전랑질 하는 미친 집단은 아니었을 거임 그런데 그들을 잔인하게 탱크로 짓밟았고 그 순간 중공의 운명은 짧은 왕조로 결판나버림
아 왜 세상 망하는 소릴 하고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게 아마 시진핑이 시킨게 아니라 정적이던 놈이 어떤 여자 아나운서랑 놀아나자 그 마누라가 한 짓으로 소문난걸로 알고 있는 데 뭐가 되었든 사람한테 그딴 짓한다는 소문났다는 자체가 황당하기 짝이없음
ㅇㅇ 그래서 정치가 개판이 되면 사람도 신비해지는 방식으로 증발할 수 있는 것이 중국이 되었다는 말이지.
그 여자도 지금 감옥에 있지 사형 유예 받았는데 2년 지났으니 지금 무기로 내려갔을듯
인체요리나 장기교환이야기가 있던 20세기보단 조금 낫긴 한가.,...
글쎄올시다... 죽지도 못하고 신비하게 박제당하는게 더 끜찍할지도. 비현실적일 정도로.
사실상 전시는 본보기 용이니...
죽여진 채로 죽지도 못하고 산것처럼 대중 속에 본보기로 박제당하다...라고 생각해보면 끔찍함의 정도가 지나치지.
박근혜때 마티즈 밈 비슷한건가
마티즈밈은 명박이새끼 아닌가?
판빙빙 당했다~ 했을 때 유달리 급발진 하던 지나꼬우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000000000000001% 정도는 너무 과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들 같았는데 99.999…%가 참 투명하더라. 시진플루 우한폐렴국 황제 참 좋아하더란 말이지. ㅋ
예 예 알겠으니까 나가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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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마 시진핑이 시킨게 아니라 정적이던 놈이 어떤 여자 아나운서랑 놀아나자 그 마누라가 한 짓으로 소문난걸로 알고 있는 데 뭐가 되었든 사람한테 그딴 짓한다는 소문났다는 자체가 황당하기 짝이없음
ㅇㅇ 그래서 정치가 개판이 되면 사람도 신비해지는 방식으로 증발할 수 있는 것이 중국이 되었다는 말이지.
철저하게 관리받는 중공 지도층에서 심장병으로 죽은 사람이 딱 두명 호요방과 리커창 둘다 보수세력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들
딱 리커창까지가 중국의 황금기 같음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도 중국어 공부 열풍이었고 꽌시니 뭐니 중국 무역 용어까지 널리 퍼질 정도였는데 지금은 ㄷㄷㄷ
리커창이 그런 대우 받은 순간, 이미 매우 신비해진거지. 공산주의에서 모든 사람은 똑같은 세포지만, 어떤 세포는 더욱 평등합니다.
자연사라고 말하면 핑핑이.
후진타오-리커창-후춘화로 이어지는 공천단 계보로 집권했다면 지금처럼 막장 보다 훨씬 부드럽지만 음험한 중공되었을 거임 아마도 소리없이 세력을 키워 미국 추월한 상태를 맞이했을 거임 하지만 핑핑이과 태자당 세력은 수십년 권력의 금단현상을 참지 못했음
신비해지진 않았지만 얼마전 죽은 리커창은 진짜 ㄷㄷㄷ
KOMSTOP
철저하게 관리받는 중공 지도층에서 심장병으로 죽은 사람이 딱 두명 호요방과 리커창 둘다 보수세력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들
리커창이 그런 대우 받은 순간, 이미 매우 신비해진거지. 공산주의에서 모든 사람은 똑같은 세포지만, 어떤 세포는 더욱 평등합니다.
리커창은 진짜 명망있는 지도자였으니 처단해버린 것 같음 ㄷㄷㄷ
자연사라고 말하면 핑핑이.
핑핑이 본인도 꼭 '자연사'했으면 좋겠음
KOMSTOP
후진타오-리커창-후춘화로 이어지는 공천단 계보로 집권했다면 지금처럼 막장 보다 훨씬 부드럽지만 음험한 중공되었을 거임 아마도 소리없이 세력을 키워 미국 추월한 상태를 맞이했을 거임 하지만 핑핑이과 태자당 세력은 수십년 권력의 금단현상을 참지 못했음
결과적으로 저 새는 나쁜 새다. 바람직하지요.
세노테
딱 리커창까지가 중국의 황금기 같음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도 중국어 공부 열풍이었고 꽌시니 뭐니 중국 무역 용어까지 널리 퍼질 정도였는데 지금은 ㄷㄷㄷ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중공이 천안문 시위를 수용했다면 지금쯤 더 민주주의 수용된 국가가 되었을 거고 국제사회에서 전랑질 하는 미친 집단은 아니었을 거임 그런데 그들을 잔인하게 탱크로 짓밟았고 그 순간 중공의 운명은 짧은 왕조로 결판나버림
아 왜 세상 망하는 소릴 하고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게 아마 시진핑이 시킨게 아니라 정적이던 놈이 어떤 여자 아나운서랑 놀아나자 그 마누라가 한 짓으로 소문난걸로 알고 있는 데 뭐가 되었든 사람한테 그딴 짓한다는 소문났다는 자체가 황당하기 짝이없음
ㅇㅇ 그래서 정치가 개판이 되면 사람도 신비해지는 방식으로 증발할 수 있는 것이 중국이 되었다는 말이지.
그 여자도 지금 감옥에 있지 사형 유예 받았는데 2년 지났으니 지금 무기로 내려갔을듯
인체요리나 장기교환이야기가 있던 20세기보단 조금 낫긴 한가.,...
글쎄올시다... 죽지도 못하고 신비하게 박제당하는게 더 끜찍할지도. 비현실적일 정도로.
사실상 전시는 본보기 용이니...
죽여진 채로 죽지도 못하고 산것처럼 대중 속에 본보기로 박제당하다...라고 생각해보면 끔찍함의 정도가 지나치지.
박근혜때 마티즈 밈 비슷한건가
마티즈밈은 명박이새끼 아닌가?
판빙빙 당했다~ 했을 때 유달리 급발진 하던 지나꼬우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000000000000001% 정도는 너무 과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들 같았는데 99.999…%가 참 투명하더라. 시진플루 우한폐렴국 황제 참 좋아하더란 말이지. ㅋ
예 예 알겠으니까 나가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