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감자한다는것 같던데 그럼 어찌된거야?
용어 찾아봐도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겠어 하여간 X 된것같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무슨뜻이야?
태영건설 감자한다는것 같던데 그럼 어찌된거야?
용어 찾아봐도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겠어 하여간 X 된것같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무슨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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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ㅈ되기 직전인거 같은디;;
감자는 유상감자가 있고 무상 감자가 있는데 유상감자는 자본금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그 뒤에 기업 매각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생김. 보통은 무상감자 하는데 이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채 줄이는 효과가 생김. 태영의 경우는 감자를 해서 부채를 줄이는것보다 기업부채를 지분으로 전환해서 대주주가 부채를 뒤집어쓰게 만드는 쪽임 사실상 채권단이 윤태영 너네가 책임져라고 한거나 마찬가지.
완곡해서 쓴게 "부채 줄이는 효과"이지 사실은 회계주작이지 뭐 무상증자해서 뻥튀기 해놓고 그거 되돌리는게 무상감잔데 ㅎㅎ
회사가 ㅈ되기 직전인거 같은디;;
위험하다고 많이 언론에 보도 됬는데
감자는 유상감자가 있고 무상 감자가 있는데 유상감자는 자본금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그 뒤에 기업 매각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생김. 보통은 무상감자 하는데 이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채 줄이는 효과가 생김. 태영의 경우는 감자를 해서 부채를 줄이는것보다 기업부채를 지분으로 전환해서 대주주가 부채를 뒤집어쓰게 만드는 쪽임 사실상 채권단이 윤태영 너네가 책임져라고 한거나 마찬가지.
문제는 무상감자 마저도 몇번의 부정회계 사건 터진 후론 "아 저거 회계장부 조정하려 그러는구나" 란 인식이 강해짐...
BlackBeast41
완곡해서 쓴게 "부채 줄이는 효과"이지 사실은 회계주작이지 뭐 무상증자해서 뻥튀기 해놓고 그거 되돌리는게 무상감잔데 ㅎㅎ
보통 감자를 하는 경우가 좋은 케이스로 하는 경우가 없으니... (증자는 좋은케이스와 나쁜케이스 2케이스로 다 해당되는 경우가 왕왕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