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휘둘렸다는 건지 물어보니까
??? :
애초에 지도부랑 지지자들이랑 방향이 달랐음
빅텐트를 통한 제3지대 - 여기서부터 지지자들에게 소통이 안됐고 여기서 당명이슈도 생겼다고봄
지지자들은 자강을 원했고 지도부는 그 길은 아니라고 본거고
선거전 방향이 방탄정치->진짜민주당->새로운 정치로 계속 바꼈잖아
그런 전략미스로 우왕좌왕하다 실패했다고 봄
비례문제는 워낙 복잡해서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런 방향이 지지자들에게 소통 및 설득이 안돼서 불신도 키웠다고 봄
????
그럼 당원들에게 당이 휘둘린 적이 한번도 없는 건데?
"난 해외러라서 당직자 걱정은 안해도됨" 흥미로운 분 같음....ㅋㅋ
당원 말하는거 반대로만 쳐 해놓고 휘둘렸다니... 무슨 즈그 당원은 지구58183094번대 패럴월드에 있능가봉가...
애시당초 당원이 의견을 표현할 공간도 방법도 없었다
아 그거 일본정치인이 비슷한 말 한거 생각난다 몬댄것만 배워서
당직자가 언제부터 지도부임?
당원말대로 한게하나도없는데 당원에 휘둘렸대 참나
당직자가 언제부터 지도부임?
"난 해외러라서 당직자 걱정은 안해도됨" 흥미로운 분 같음....ㅋㅋ
아 그거 일본정치인이 비슷한 말 한거 생각난다 몬댄것만 배워서
TestAndSet
당원말대로 한게하나도없는데 당원에 휘둘렸대 참나
당원 말하는거 반대로만 쳐 해놓고 휘둘렸다니... 무슨 즈그 당원은 지구58183094번대 패럴월드에 있능가봉가...
애시당초 당원이 의견을 표현할 공간도 방법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