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위기, 안전보다 수익 우선한 사내 문화가 원인
• 보잉은 올해 들어서만 5000m 상공을 날던 비행기에 냉장고만 한 구멍이 뚫리고, 이륙 도중 엔진 덮개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 보잉은 1970년 유럽 국가들이 참여해 설립한 에어버스에 시가총액, 인도량, 주문량에서 모두 밀리고 있습니다.
• 미국 현지 언론들은 기술자를 가장 우대해온 ‘엔지니어의 회사’였던 보잉이 ‘숫자(실적)만 좇는 회사’로 변질됐다고 지적합니다.
• 보잉의 위기는 20년 넘게 천천히 진행됐는데, 보잉이 지난 1997년 경쟁사인 맥도널 더글라스를 인수·합병한 후 엔지니어의 회사에서 숫자를 좇는 회사로 변질됐기 때문입니다.
• 보잉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아웃소싱을 확대한 게 안전 문제를 불러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9020
[잡담] ‘숫자’에만 매달리다… 108년 역사 보잉이 흔들린다-조선
슈퍼파나비전70
추천 0
조회 28
날짜 03:29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0
조회 41
날짜 03:27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0
조회 19
날짜 03:25
|
smile
추천 5
조회 66
날짜 03:09
|
MooGooN
추천 2
조회 129
날짜 02:38
|
선지자 손웅정
추천 1
조회 54
날짜 02:38
|
MooGooN
추천 1
조회 125
날짜 02:31
|
아랑_SNK
추천 2
조회 126
날짜 02:24
|
SlowDancing
추천 0
조회 147
날짜 02:13
|
이오시프 쓰탈린
추천 6
조회 194
날짜 02:12
|
영화는 영화다.
추천 3
조회 315
날짜 02:02
|
F6F Hellcat
추천 4
조회 137
날짜 01:58
|
Bob mukja
추천 0
조회 49
날짜 01:49
|
Genoside Cutter
추천 0
조회 89
날짜 01:41
|
Genoside Cutter
추천 0
조회 54
날짜 01:40
|
블화군
추천 0
조회 68
날짜 01:30
|
왕꼬추
추천 0
조회 90
날짜 01:24
|
백화혼란
추천 2
조회 329
날짜 01:21
|
콜라짱
추천 0
조회 39
날짜 01:20
|
콜라짱
추천 0
조회 37
날짜 01:12
|
톳티
추천 25
조회 1303
날짜 01:10
|
협치빌런
추천 21
조회 294
날짜 01:09
|
732-AC🍜🐬
추천 1
조회 45
날짜 01:08
|
노노는내아내
추천 1
조회 55
날짜 01:08
|
Genoside Cutter
추천 0
조회 127
날짜 01:06
|
어둠의민초단
추천 1
조회 165
날짜 01:05
|
Genoside Cutter
추천 0
조회 198
날짜 01:00
|
줄리아 드림
추천 0
조회 188
날짜 0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