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위기, 안전보다 수익 우선한 사내 문화가 원인
• 보잉은 올해 들어서만 5000m 상공을 날던 비행기에 냉장고만 한 구멍이 뚫리고, 이륙 도중 엔진 덮개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 보잉은 1970년 유럽 국가들이 참여해 설립한 에어버스에 시가총액, 인도량, 주문량에서 모두 밀리고 있습니다.
• 미국 현지 언론들은 기술자를 가장 우대해온 ‘엔지니어의 회사’였던 보잉이 ‘숫자(실적)만 좇는 회사’로 변질됐다고 지적합니다.
• 보잉의 위기는 20년 넘게 천천히 진행됐는데, 보잉이 지난 1997년 경쟁사인 맥도널 더글라스를 인수·합병한 후 엔지니어의 회사에서 숫자를 좇는 회사로 변질됐기 때문입니다.
• 보잉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아웃소싱을 확대한 게 안전 문제를 불러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9020
[잡담] ‘숫자’에만 매달리다… 108년 역사 보잉이 흔들린다-조선
기래요...
추천 0
조회 7
날짜 17:50
|
개짜증세입자들
추천 0
조회 11
날짜 17:50
|
협치빌런
추천 0
조회 11
날짜 17:49
|
범죄혐의로재판중인이재명
추천 1
조회 15
날짜 17:49
|
크래이지싸이코레Z
추천 7
조회 42
날짜 17:47
|
732-AC🍜🐬
추천 3
조회 50
날짜 17:47
|
시그니처 지원❤️
추천 1
조회 65
날짜 17:45
|
기레기수박이낙연
추천 0
조회 179
날짜 17:45
|
Rachmaninoff
추천 1
조회 25
날짜 17:44
|
기래요...
추천 2
조회 34
날짜 17:44
|
기즈모덕
추천 1
조회 20
날짜 17:44
|
더불어실장석
추천 2
조회 53
날짜 17:42
|
크래이지싸이코레Z
추천 2
조회 51
날짜 17:42
|
Warlord
추천 4
조회 51
날짜 17:41
|
플람베
추천 5
조회 66
날짜 17:41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3
조회 49
날짜 17:40
|
기즈모덕
추천 5
조회 74
날짜 17:39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0
조회 68
날짜 17:38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2
조회 44
날짜 17:37
|
더불어실장석
추천 2
조회 43
날짜 17:36
|
Rachmaninoff
추천 5
조회 56
날짜 17:35
|
찢털돼딸
추천 5
조회 139
날짜 17:34
|
대감집노비
추천 3
조회 87
날짜 17:34
|
로도스
추천 3
조회 93
날짜 17:33
|
새로운아이디ʕ·͡˔·Ɂ
추천 3
조회 38
날짜 17:32
|
루리웹-7348675314
추천 3
조회 58
날짜 17:32
|
협치빌런
추천 5
조회 83
날짜 17:31
|
한무제 유철
추천 9
조회 193
날짜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