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면서 일해야 하는 서민들은 세상의 정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스스로를 바꿔나가야 함. 그래야만 생존할 수 있게끔 되어있는게 자본주의임
하지만 토왜기득권들은 돈도 많고 법조차도 어느정도 무시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변화의 필요성을 못 느낌
뭐 그런 점이 오히려 그들을 시대에 뒤떨어지게 만들고 도태당하게 만든거겠지
자식들을 외국 명문대 유학 보내서 그 점을 보완하려 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외국물 먹어봐야 한국에 들어와서 몇년 살면 다른 놈들이랑 똑같아지는 건 마찬가지니까
토셈징 들은 자녀 외국물 먹여서 소프트웨어 업글 시켜도 돌아오면 환경이 윈도우 XP라서 강제 최적화
거기다가 검머외나 이중국적 많아서 딱히 한국에 대한 애정도 없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