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 대상이 수시로 바뀌는데, 그거까지는 뭐 그럴수 있다 치는데 하나같이 자기보다 좀 떨어져도 한창 떨어지는 사람을 주로 만남.
뭐 취향이겠지 하는데 그게 아님;
헤어져서 소개팅 시켜달라고 해서 좀 그 친구랑 스펙같은거 비슷비슷한 사람 소개시켜주면 "???? 아니 얘 말고..;;" 이러고 결국 나중에 누구 사귄다 하면 진짜 엄청 떨어지는 사람 사귀는데 뭐랄까 자기가 돋보이려고 하는? 자기가 사귀는 대상보다 자기가 더 돋보여야 하는? 그런 게 너무 보이는 그런 친구가 있었음.
한번은 커플끼리 만남. 정말 그 친구는 옆에 남친을 배려 안하고 소개도 안해주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i 나, 와타시, ich" 거의 그거였음.......
그런 사람들 있음. 비단 연애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도 자기가 돋보일 수 있도록 친구라면서 자기보다 부족한 사람을 옆에서 챙겨주며 자상하게 하는 착한 사람 이미지 얻으려 함. 정작 그거 받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열등감 심하게 느끼고 속이 썩어가지 ...
왜 보통 커플sns같은거 하면 커플사진 찍고 그러잖아. 여행가거나, 그럴때 얘한테서는 그런게 전혀 안보였던.... 진짜 오로지 인스타에서 자기 사진만 가득하고 그래서... 말하기 전까진 얘가 남자친구 있는줄도 몰랐고..... 또 보면 남친이 또 바뀌어있음..
그러니 북유게이들은 아무리 본인이 모쏠이라고 해도 이런 사람이랑 사귀는건 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삽시간에 내면이 파괴당하게 된다는 ..
...와....와오....
왜 보통 커플sns같은거 하면 커플사진 찍고 그러잖아. 여행가거나, 그럴때 얘한테서는 그런게 전혀 안보였던.... 진짜 오로지 인스타에서 자기 사진만 가득하고 그래서... 말하기 전까진 얘가 남자친구 있는줄도 몰랐고..... 또 보면 남친이 또 바뀌어있음..
허영심 충족용으로 만나는건가;;;
그런 사람들 있음. 비단 연애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도 자기가 돋보일 수 있도록 친구라면서 자기보다 부족한 사람을 옆에서 챙겨주며 자상하게 하는 착한 사람 이미지 얻으려 함. 정작 그거 받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열등감 심하게 느끼고 속이 썩어가지 ...
그러니 북유게이들은 아무리 본인이 모쏠이라고 해도 이런 사람이랑 사귀는건 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몰?루파티
삽시간에 내면이 파괴당하게 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