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 여객선을 조종시스탬 맛탱이간채로 운항할 생각을 한 청해진 해운 대가리속좀 보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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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어면 사지마라
고장난 채로 운행한게 아니라, 언제든지 고장 날 수있는 상태여서, 원래 저 배를 몰던 선장은 항로 중간에 솔레노이드 밸브를 아예 꺼 버려서 급격한 방향 이동이 되지 않게 조심했었다고... 그날 대리 선장이 오면서 배 상태를 모르다 보니 불완전한 배를 달래면서 운행할 수 없었던 거죠.
i5 11세대 놋북 지금도 쓸만함?
난 몰루
노트북 개인적으로 사본적 없어서 모르겠네
와라편의점만세
4코어면 사지마라
그냥11 세대는 게임머신군 가서나 4세대 라이젠이랑 비빈다고 생각 하면 되 저가떨이하던 5세대 라이젠 급이랑 비교하면 한참떨어지고
고장난 채로 운행한게 아니라, 언제든지 고장 날 수있는 상태여서, 원래 저 배를 몰던 선장은 항로 중간에 솔레노이드 밸브를 아예 꺼 버려서 급격한 방향 이동이 되지 않게 조심했었다고... 그날 대리 선장이 오면서 배 상태를 모르다 보니 불완전한 배를 달래면서 운행할 수 없었던 거죠.
청해진이 강아지인건 변함 없음.
수밀격벽 안닫히게 고정한것도 장관이드만. 뇌없음?
고정이란게 용접 이런건 아니고, 걸쇠로 고정 이런 의미일거에요. 아마도 선원들이 선장 몰래 저랬겠죠.
인신 공양설, 국정원 개입설, 잠수함에 의한 침몰설 등은 세월호 인양 후 다 개소리인걸로 밝혀짐.
애초에 거길 잠수함이 지나갈수는 있는지도 의문인데 대한민국 잠수함대가 할짓없어서 거기서 뺑소니를 한다는것도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