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생계를 위한 툴이지만, 그 직장을 툴로 이용하는 소수에게는 효율의 극치로 거지런 돌려서 빨아먹는 소득의 원천이기도 하니까.
돈만 많이 있으면 법적 책임의 대부분을 회피할수 있는데, 인간으로서의 책임이고 양심이고 내 알바냐로 나가니 뻔뻔하게 일관적인 거.
근데 우리나라 일하는거 보면 저게 될수가 없는 상황이 더 많음.
사장들은 항상 노는 꼬라지 보기 싫다고 하는데
그게 되려면 전체 스케줄과 부서간 협업이 칼같이 돌아가야 한다.
상부에서 그걸 맞춰놓지 않으면 뭐하나 삐끗해도 다음 일 받는 곳은 몇시간, 혹은 하루를 통으로 날림.
선진국의 단점만 들여오려하고 장점은 무시하는
미국에서 저 짓하는게 테슬라인데 결과는
그냥 노예들이 놀고먹는게 배알꼴리거든
집에 일찍 가는거를 그렇게 싫어하더라 ㅎㅎ
내 생각엔 뭘 하거나 바꾸는 건 좋아하는데 평가를 않함. 따라서 뭘 좋은 걸 찾아내도 좋은 줄 모름.
ㄹㅇ 장점 제대로 가져와서 생산성 높이면 회사에도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 울나라 보스들의 생각은 그게 아닌거 같더라
전태일 열사가 통곡하신다
선진국의 단점만 들여오려하고 장점은 무시하는
ㄹㅇ 장점 제대로 가져와서 생산성 높이면 회사에도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 울나라 보스들의 생각은 그게 아닌거 같더라
미국에서 저 짓하는게 테슬라인데 결과는
테슬라가 그래도 전기차쪽에서는 제일 선두?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내 생각엔 뭘 하거나 바꾸는 건 좋아하는데 평가를 않함. 따라서 뭘 좋은 걸 찾아내도 좋은 줄 모름.
저런 일하는 방식은 보스들도 생각과 마음을 바꿔야 되는데 정작 본인들은 바뀌는걸 싫어하더라. 니네들이 알아서 기어야지 왜 나까지? 이런 생각인거 같기도?
그냥 노예들이 놀고먹는게 배알꼴리거든
집에 일찍 가는거를 그렇게 싫어하더라 ㅎㅎ
직장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생계를 위한 툴이지만, 그 직장을 툴로 이용하는 소수에게는 효율의 극치로 거지런 돌려서 빨아먹는 소득의 원천이기도 하니까. 돈만 많이 있으면 법적 책임의 대부분을 회피할수 있는데, 인간으로서의 책임이고 양심이고 내 알바냐로 나가니 뻔뻔하게 일관적인 거.
전태일 열사가 통곡하신다
근데 우리나라 일하는거 보면 저게 될수가 없는 상황이 더 많음. 사장들은 항상 노는 꼬라지 보기 싫다고 하는데 그게 되려면 전체 스케줄과 부서간 협업이 칼같이 돌아가야 한다. 상부에서 그걸 맞춰놓지 않으면 뭐하나 삐끗해도 다음 일 받는 곳은 몇시간, 혹은 하루를 통으로 날림.
꼰대 색기들은 그냥 사무실에서 오래만 있으면 일이 잘되는 줄 알더라. 사람 집중력이 한계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