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단기간에 확실히 끝내도록 집중시키는데
한국은 왜 거꾸로 가고 있냐….
아까는 한쪽팔에서 피뽑고 있어서 대충 썻는데
미국의 기업문화중에서 특징이 일하는 방식이라더라
각종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내고 그걸로 생산성을 높이는거지.
근데? 한국에서는 오? 그런 좋은게 있어?
우리도 해볼까?? 하고 교육받고는 그대로 폐기됨 ㅋㅋ
직원들은 괜찮은데요? 하고 계속 하고 싶어하는데
위에서 존나 싫어함.
잘 도입해서 결과물이 제대로 나오고 있어도
그냥 회사에서 9시간이고 12시간이고 보내야지
자기네 성미에 맞거든 ㅋㅋ
진심 개꼰대같은 대가리들 많음.
선진국의 단점만 들여오려하고 장점은 무시하는
미국에서 저 짓하는게 테슬라인데 결과는
그냥 노예들이 놀고먹는게 배알꼴리거든
집에 일찍 가는거를 그렇게 싫어하더라 ㅎㅎ
내 생각엔 뭘 하거나 바꾸는 건 좋아하는데 평가를 않함. 따라서 뭘 좋은 걸 찾아내도 좋은 줄 모름.
ㄹㅇ 장점 제대로 가져와서 생산성 높이면 회사에도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 울나라 보스들의 생각은 그게 아닌거 같더라
전태일 열사가 통곡하신다
선진국의 단점만 들여오려하고 장점은 무시하는
ㄹㅇ 장점 제대로 가져와서 생산성 높이면 회사에도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 울나라 보스들의 생각은 그게 아닌거 같더라
미국에서 저 짓하는게 테슬라인데 결과는
테슬라가 그래도 전기차쪽에서는 제일 선두?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내 생각엔 뭘 하거나 바꾸는 건 좋아하는데 평가를 않함. 따라서 뭘 좋은 걸 찾아내도 좋은 줄 모름.
저런 일하는 방식은 보스들도 생각과 마음을 바꿔야 되는데 정작 본인들은 바뀌는걸 싫어하더라. 니네들이 알아서 기어야지 왜 나까지? 이런 생각인거 같기도?
그냥 노예들이 놀고먹는게 배알꼴리거든
집에 일찍 가는거를 그렇게 싫어하더라 ㅎㅎ
직장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생계를 위한 툴이지만, 그 직장을 툴로 이용하는 소수에게는 효율의 극치로 거지런 돌려서 빨아먹는 소득의 원천이기도 하니까. 돈만 많이 있으면 법적 책임의 대부분을 회피할수 있는데, 인간으로서의 책임이고 양심이고 내 알바냐로 나가니 뻔뻔하게 일관적인 거.
전태일 열사가 통곡하신다
근데 우리나라 일하는거 보면 저게 될수가 없는 상황이 더 많음. 사장들은 항상 노는 꼬라지 보기 싫다고 하는데 그게 되려면 전체 스케줄과 부서간 협업이 칼같이 돌아가야 한다. 상부에서 그걸 맞춰놓지 않으면 뭐하나 삐끗해도 다음 일 받는 곳은 몇시간, 혹은 하루를 통으로 날림.
꼰대 색기들은 그냥 사무실에서 오래만 있으면 일이 잘되는 줄 알더라. 사람 집중력이 한계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