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하나는 일품임. 날씨 좋으면 바로앞에 한라산 조망
문제는 집 단지를 나서는 순간 앞에 인도가 없고 1차선 도로라서 사람이 다닐라면 최대한 옆으로 붙어야함. 근데 옆에가 수풀임
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단지 옆인데도 1차선 도로에 인도 없이 수풀 헤치고 가야해서 이게 소소한 불편거리
예전에 살던 곳은 조금만 나가면 번화가였는데 여긴 이런점이 불편하군..
빨리 면허부터 장롱에서 벗어나야...
경치하나는 일품임. 날씨 좋으면 바로앞에 한라산 조망
문제는 집 단지를 나서는 순간 앞에 인도가 없고 1차선 도로라서 사람이 다닐라면 최대한 옆으로 붙어야함. 근데 옆에가 수풀임
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단지 옆인데도 1차선 도로에 인도 없이 수풀 헤치고 가야해서 이게 소소한 불편거리
예전에 살던 곳은 조금만 나가면 번화가였는데 여긴 이런점이 불편하군..
빨리 면허부터 장롱에서 벗어나야...
뭔가 동사무소에 말하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주민들이 불편할 거 같은데
그래볼까함 청원함 넣어볼까. 안그래도 그 구간이 한쪽은 유치원 다른 맞은쪽은 어린이집이라 등하원 시간에 굉장히 막히는구간임
대한민국 읍면들이 사살상 대부분 저럼. 도로용지 매입비용 아끼려는지 도로의 여유공간을 거의 없다시피하게 만듬.
여기는 동인데도 그렇다ㅠ 아마 개인 토지밭들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