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암까지 걸려놓고 정치에 기웃거리고 그래.
그냥 이제 병이나 치료하고 시대 뒤로 좀 사라지라고.
인간으로써 당신 병은 나으면 좋겠으나, 그대로 나오지도 않으면 더 좋을 것 같거든.
아픈 사람에게 뭐라 하기도 싫으니, 그냥 좀 입 닫고 치료나 받고 조용히 사소.
뭘 암까지 걸려놓고 정치에 기웃거리고 그래.
그냥 이제 병이나 치료하고 시대 뒤로 좀 사라지라고.
인간으로써 당신 병은 나으면 좋겠으나, 그대로 나오지도 않으면 더 좋을 것 같거든.
아픈 사람에게 뭐라 하기도 싫으니, 그냥 좀 입 닫고 치료나 받고 조용히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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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에게 최대한 험한 말을 하면 안 되는데 유일하게 험한 말 나올 거 같은 사람이 전여옥임 ... 진짜 그 동안 살아오면서 본인이 과연 제대로 된 인간의 삶을 살았는지 생각해 봤으면
'새는 죽을 때 그 울음소리가 구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그 말이 아름답다'고 논어에서 얘기했다지만 전씨는 그 말에 해당될 일은 없어 보입니다.
유일하게 유시민이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전여옥의 인큐베이터 발언에 눈에서 레이저 쏘면서 "지금 대통령 나가라 그 말 하시고 싶어서 말 돌리는 거 아닙니까..." 할 때라서
전여옥을 꼭 새에 비유한다면, 똥물을 처마시는 새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전여옥이 마신 것을 짐작하기엔 너무 지난하군요. 눈물을 마실 고귀한 새도 아니고, 독을 마실만큼 고결하지도 않고, 피를 마시기엔 아가리만 파이터인 새라서요.
자 업 자 득
아픈 사람에게 최대한 험한 말을 하면 안 되는데 유일하게 험한 말 나올 거 같은 사람이 전여옥임 ... 진짜 그 동안 살아오면서 본인이 과연 제대로 된 인간의 삶을 살았는지 생각해 봤으면
아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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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유시민이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전여옥의 인큐베이터 발언에 눈에서 레이저 쏘면서 "지금 대통령 나가라 그 말 하시고 싶어서 말 돌리는 거 아닙니까..." 할 때라서
'새는 죽을 때 그 울음소리가 구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그 말이 아름답다'고 논어에서 얘기했다지만 전씨는 그 말에 해당될 일은 없어 보입니다.
비아냥과 조롱의 웃음소리가 신명 나게 들릴테고 가는 길에도 험한 말이 오고 갈 사람이겠지
전여옥을 꼭 새에 비유한다면, 똥물을 처마시는 새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전여옥이 마신 것을 짐작하기엔 너무 지난하군요. 눈물을 마실 고귀한 새도 아니고, 독을 마실만큼 고결하지도 않고, 피를 마시기엔 아가리만 파이터인 새라서요.
정말 천하의 나쁜 것들은 ㅈㄴ 오래삼
병에 걸린게 사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