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박성민 / 정치컨설팅 '민' 대표
본질 보수의 빡침 느껴짐
역시 영남 새끼들은 철밥통이다 이거네
잘 모르나본데 민주당이 한나라당에게 만날 쳐발릴 때도 민주당 중진, 당선자들은 위기의식이 없었음 왜냐면 지들이 당선되면 당이 어떻게 되든 말든 중요하지 않았거든 어차피 국회의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당도 대통령도 지지자도 아닌 자신의 당선여부일뿐임
[K리그] 수원은 왜 또 10명이여
[조류] 지난 토요일 박새 새끼 주워서 나무에 올려줬다.
[KIA타이거즈] 투수 왜 안바뀐다고 나올까요
[버츄얼유튜버] 방송중) 달짱) 데뷔 1주년 기념! 달짱 카메라 3D 진화!!
[R.루니] 햇살속의 루니
[오늘의 유게] 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8화 후기
[미루] 이모를 만난뒤 서울에서의 여정
[남궁루리] 나도 꽃 사진!
[R.미치르 메...] 캣치르를 그려보았습니다
잘 모르나본데 민주당이 한나라당에게 만날 쳐발릴 때도 민주당 중진, 당선자들은 위기의식이 없었음 왜냐면 지들이 당선되면 당이 어떻게 되든 말든 중요하지 않았거든 어차피 국회의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당도 대통령도 지지자도 아닌 자신의 당선여부일뿐임
역시 영남 새끼들은 철밥통이다 이거네
잘 모르나본데 민주당이 한나라당에게 만날 쳐발릴 때도 민주당 중진, 당선자들은 위기의식이 없었음 왜냐면 지들이 당선되면 당이 어떻게 되든 말든 중요하지 않았거든 어차피 국회의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당도 대통령도 지지자도 아닌 자신의 당선여부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