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몇번 얘기한 적 있는데 나 어릴때 형제복지원으로 추정되는 인간들에게 끌려갈뻔 했음.
다행히 그 직전에 어머니가 나 구해줬지만 만약 거기 끌려갔다면 지금 이렇게 북유게 할 수가 있었을까?
선감학원....그리고 형제복지원도 그렇고 사실 그런 시설이 전국 곳곳에 있던거로 암.
전부다 당시 정부의 지원속에 애들을 납치해왔지 -_-
전에 몇번 얘기한 적 있는데 나 어릴때 형제복지원으로 추정되는 인간들에게 끌려갈뻔 했음.
다행히 그 직전에 어머니가 나 구해줬지만 만약 거기 끌려갔다면 지금 이렇게 북유게 할 수가 있었을까?
선감학원....그리고 형제복지원도 그렇고 사실 그런 시설이 전국 곳곳에 있던거로 암.
전부다 당시 정부의 지원속에 애들을 납치해왔지 -_-
진짜 미친 시대였구먼
4살때 충북에 사는 외삼촌이 부산에 잠시 내려온다고 어머니와 부산역에 마중나감. 그런데 내가 모르는 인간들 손잡고 봉고차 탈려고 했데
인간이 넘쳐나니 안걸리고 가능했지 지금은
형제복지원간 썰이 뭐야?
4살때 충북에 사는 외삼촌이 부산에 잠시 내려온다고 어머니와 부산역에 마중나감. 그런데 내가 모르는 인간들 손잡고 봉고차 탈려고 했데
진짜 미친 시대였구먼
인간이 넘쳐나니 안걸리고 가능했지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