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학 학원 원장이긴 한데
오늘 술을 좀 많이 마셨어..
그래서, 우리딸이 수학 물어 보는걸 못가르쳐줬네...
내가 잘못한거야?
아빠로서 장점이 하나도 없다고 투덜거리네..
내가 번 돈으로 성장했으면서... 췟!!
내가 수학 학원 원장이긴 한데
오늘 술을 좀 많이 마셨어..
그래서, 우리딸이 수학 물어 보는걸 못가르쳐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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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tzkalin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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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tzkalin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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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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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음. 모의고사 뽑아주시고 내일 열강하시면 됨
평범한 사춘기? 혹은 아니면 아빠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컸는데 안해주니까 마음 상해서?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다음에 잘해주면 될 것 같음요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난 말론 안꺼냈지만...토닥토닥
ㅇㅇ 내일 무릎 꿀라하고 수업할 거임... 췟...
아빠 술마셔서 투정부리는거 아녀? ㅎㅎㅎ 내일 잘 알려줘
늦지 않았음. 모의고사 뽑아주시고 내일 열강하시면 됨
ㅇㅇ 내일 무릎 꿀라하고 수업할 거임... 췟...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난 말론 안꺼냈지만...토닥토닥
평범한 사춘기? 혹은 아니면 아빠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컸는데 안해주니까 마음 상해서?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다음에 잘해주면 될 것 같음요
아빠 술마셔서 투정부리는거 아녀? ㅎㅎㅎ 내일 잘 알려줘
아빠한테 투덜거리면 걍 용돈을 끊어버리셈... 저거 그냥 놔두면 나중에 삐졌을 때 아빠는 해준게 뭐냐고 글쓴이 가슴에 대못을 박게 될 거임. 부모가 신도 아니고 인간인 이상 자식의 모든 기대를 만족 시킬 수는 없는데, 아무리 부모자식간이라도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예절은 있다고 알려줘야 할 듯...
뭐 이해는 가는데 평소분위기를 모르니까 함부로 얘기하기가 어렵넉
딸내미로서 장점이 없다고 역공!
술김에 카드를 줬어야지
엄마는 맛난 밥을 만들어준다. 강아지는 나와 놀아준다.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화욜이면 아직 시간 있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