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와 공소 유지를 담당했던 검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 사건을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와 연결지었습니다. 특히 경찰이 당초 불기소로 의견을 올렸지만 끈질긴 수사로 자신이 범죄를 밝혀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검사는 "검수완박 법안 시행 시 백지장처럼 하얀 아이들이 잘못된 국정교과서에 노출되더라도, 검찰에선 아무런 손을 쓸 수 없는 구조가 되는 것"이라며 "왜 이렇게 무리하게 검수완박을 추진하는지 그 의도를 알 것 같다"고 공개 주장했습니다.
대통령부터 무능한데 부하 검룡인들이 멀쩡할리가
저 해당 검새도 공수처에 고발조치해야하는데 과연...
사시 합격했다고 또는 로스쿨 졸업 후 바로 임용해서 그런가
그것보다는 예전부터 검새들 특히 특수부와 공공수사부 쪽 전부 사상검증하면 틀극기 성향이 많을거라는 소문이 파다했음
오늘도 정치검찰스택 쌓는 ㅂㅅ들 ㅋㅋㅋ 죄명이나 잡으라고
막산도 안 잡고, ㅁ약도 안잡고, 엠지 조폭도 안잡고
황교안 김진태가 공안검사였으니
저 해당 검새도 공수처에 고발조치해야하는데 과연...
사시 합격했다고 또는 로스쿨 졸업 후 바로 임용해서 그런가
고위집행관 셀렌디스
그것보다는 예전부터 검새들 특히 특수부와 공공수사부 쪽 전부 사상검증하면 틀극기 성향이 많을거라는 소문이 파다했음
@dogokstn
황교안 김진태가 공안검사였으니
오늘도 정치검찰스택 쌓는 ㅂㅅ들 ㅋㅋㅋ 죄명이나 잡으라고
Shiny Breeder
막산도 안 잡고, ㅁ약도 안잡고, 엠지 조폭도 안잡고
2016년에도 선택적 기소 ㄹㅇㅋㅋ
이런게 문재인을 향한 정치적 탄압이지.
"아이들이 잘못된 국정교과서에 노출되더라도, 검찰에선 아무런 손을 쓸 수 없는 구조" 그건 원래 검새의 일이 아니라 교육부의 일이지 이 버러지같은 검찰 조직은 지들이 모든 행정부 위에, 법 위에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구나
저런 병.신도 검사일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