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봐야... 병원에 못갈것 같고...
싱숭생숭하구먼.
'칼륨'소화하고 흡수하는게 고장난건데...
센세는 고개만 갸우뚱 하시고...
칼륨 정상수치가 3~5정도라는데
나는 1~1.5
이게 심장이랑 심박하고 아주 깊이 연관이 이어서...
이제껏 심장문제만 생각했지 그게 칼륨이랑 연관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구먼.
혈액검사를 수십번도 더 했는데 왜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했을까.
다닌 병원만 해도 적어도 100군데쯤 될건데... 어디다 따져야 하나...ㅋㅋㅋㅋ.
베체트,
CRPS의증,
그리고 새로운 뭔가를 하나 더 얻게 될 것 같음.
좋은치료법찾길바라요
좋은치료법찾길바라요
휴.. 신장이 문제네. 머라고 도움을 줄 수가 없다. 힘내라.
그래도 원인도 모르고 아픈것 보다는 알고있는게 맘이 조금 편하더라고요 ㅠㅠ..
늦게라도 알게된게 다행이다 좋은 예후 기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