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중에 씬스틸리가 둘이나 등장.
하나는 초장 격투씬때 보무도 당당하게 허리 곧추세우고 내 앞줄에서 자리 휘적휘적 찾던 어떤 덩치큰 무뢰배.
하나는 3/4쯤에 등장한 화장실 빌런. 갈거같으면 통로쪽에 않든가 하지 딱 한가운데 앉아서 나가는데 하세월 들어오는데 하세월.
뭐 그건 그거고 난 범도3을 안봤음 아직.
범도1 : 90 / 범도2 : 72 / 범도3 : NA / 범도4 : 84
대략 이랬음. 괜찮았어.
근데 이범수는... 3에서 뭐 존재감 좀 있었음? 3 건너뛰고 4 보니까 있으나 없으나 같은데.
이범수 3에서 잠깐 나온 조연이었음 ㅋ
이범수 3에서 잠깐 나온 조연이었음 ㅋ
이범수는 3에서 광수대 팀장이였음
2보다 재밌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