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직장인을 조사하면
노조 가입 의향이 4점 만점에 3.29로
13년 전보다 가입 의향이 늘어남.
겪으면 알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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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하라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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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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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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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8076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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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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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기업이 알바풀어서 노조에 대한 적대심 키우려는 거 곧이고대로 받아먹은 백수들은 노조에 적대감을 가지고 몸으로 뛰어서 돈버는 애들이면 노조의 필요성을 알아서 느끼게 되는거지.
ㄹㅇ 겪어보면 알게됨.. 임금 안올려줄거 노조가 싸워서 올려오는거보면 아하 한다고 ㅋㅋ
그냥 챙겨주는 회사는 없음ㅋㅋㅋㅋㅋㅋ 노조로 존나 줘패야 줌ㅋㅋㅋㅋㅋ
노조를 왜 싫어함 솔직히 한국은 노조가 부실해서 문제지 있으면 가입해야지.....
자기도 노동자면서 노조 빨갱이 취급하는거 보면 신기하긴해
노조 싫어하는 새끼들은 넷중 하나지. 일을 안해봤든가 일을 안하든가 사측이든가 ㅂㅅ이든가
맨날 뉴스에서 나오는 모습만 보고, 노조 = 빨갱이 소리만 듣고 살다가 취직해보면 알게됨
ㄹㅇ 겪어보면 알게됨.. 임금 안올려줄거 노조가 싸워서 올려오는거보면 아하 한다고 ㅋㅋ
저희 노조는 맨날 깨갱하던데ㅜ 현대 노조한테 좀 배우고 오면 좋겠음 ㅠ
사람을 싯팔 볼트 1개보다도 ↗으로 보는데 당연한게 아닌지
커뮤니티에서 기업이 알바풀어서 노조에 대한 적대심 키우려는 거 곧이고대로 받아먹은 백수들은 노조에 적대감을 가지고 몸으로 뛰어서 돈버는 애들이면 노조의 필요성을 알아서 느끼게 되는거지.
일하는건 옆에서 보면 힘든줄 하나도 모르거든.... 직접해봐야 힘든줄 알고... 그러니 일하는걸 카메라로만 보면 '저게 뭐가 힘들다고'라고 하는데 직접해보면 '이런걸 고작 그걸받고했다고?'가 되는거고
백수라고 해도 기본적인 사회상식이 있으면 노조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노조를 싫어하는건 백수가 아니라 저지능ㅋㅋㅋㅋㅋ
그냥 챙겨주는 회사는 없음ㅋㅋㅋㅋㅋㅋ 노조로 존나 줘패야 줌ㅋㅋㅋㅋㅋ
기업이라는건 주기적으로 패야 알아먹는 법이지 소비자가 기업을 패버리는 경우도 있잖아 말딸 사태라던가
노조를 왜 싫어함 솔직히 한국은 노조가 부실해서 문제지 있으면 가입해야지.....
루리웹만 해도 큰 양대노총이야기 나오면 '정치노조'이야기 하면서 '그런데 들어가면 해결안된다' 같은 소리부터하는데?
일을 안해봤거나 소소하게 구멍가게하면서 배가 심하게 부른친구인가보지 알게 뭐야
그런 애들은 최저시급 못받으면서 수당없이 매일매일 야근하고, 주말에 무급으로 일하고, 공휴일에도 일하는 애들인가봐...
바로 아래에 있잖나
자기도 노동자면서 노조 빨갱이 취급하는거 보면 신기하긴해
반미 샌드위치 찾는쪽을 싫어하는거지
반미 타령하는 단체가 너무 많아....
잘 몰라서 그런데 반미찾는 노조가 있는거임? 노조활동이랑 미국이랑 뭔 상관이랴...
종북도 있고. 유게에서도 그런 친북행사 같이 나가자고 꾀는 사람 봤다 소리 나온적 있음. ㅋㅋㅋ 생각보다 많아.
미국이 자유무역FTA하면 특정업종은 손해보니까 그랬던것도 있고, 뭐 자세한건 정떡.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542548298
정치없이 어떻게 기업에게 압박을 주려고?
루리웹-7542548298
노조가 정치성 띄는것도 까는사람 있는데 사실 당연함. 당장 최저임금 차등적용하겠다, 노동시간 69시간 연장하겠다 하는게 기업에서 나온건가? 정치인들이 만든거지... 거기에 맞서기 위해 정치적 총파업은 있을수밖에 없고, 노조는 기본적으로 정치성을 띈 조직이 될수밖에 없음. 정치성 없는 노조야말로 걍 모든 노동자들의 정치적 권리 신장은 개나 줘버린채 '비정규직 인권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으니 정규직 철밥통 지킬거임'하는 직군이기주의로 나아가게됨.
루리웹-7542548298
노사협상에 법도 매우 중요한 주제가 되거든요.
루리웹-7542548298
그러니까 힘없이 어떻게 노동자보호를 할거냐가 문제인거지. 정치적연대가 그 노동자 보호를 위한 힘인거잖아?
루리웹-7542548298
정치력이 없는 노조는 노조가 아니라 동아리인데?
루리웹-7542548298
나는 정치노조보다는 어용노조가 더 싫은데
루리웹-7542548298
얘가 말하는 건 노동관련 아닌 부분에서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노동조합 간부들을 말하는듯 물론 정치인들과 협상하다 보면 그 경계가 모호해 지는 부분이 있긴한데 노골적으로 염불이 아닌 잿밥에만 관심두는 경우 그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다
루리웹-7542548298
노조도 그렇고 시민단체도 그렇고 다 정치영역이야. 그거 못하게 하는 우리나라 법이 사악한거고. 정치를 못하는 걸로 욕해야지 정치한다고 욕하면 안됨.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이딴거 씨부리니까 의심받는거아님
전혀아님. 양대노총 이야기 하면 나오는 '큰 노조는 다 정치노조다' 라는 흔한이야기에 잡아먹힌말임
나도 노조활동하면서 이 부분이 이해됐음. 왜 노조가 정치활동을 하냐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은데 애초에 노동환경 자체가 법제도의 개선없으면 변화하기 어려운 지점이 많기때문에 노조들은 정치활동으로 법제도개선을 노리는거임. 그냥 회사랑 협상하려고하면 회사들은 백퍼 가장 먼저 내가하는건 합법이다라는 식으로 실드치면서 협상회피를 먼저하는게 디폴트임. 법제도 개선없으면 이런 사측을 당해낼 수 없고 그걸 위해서 필요한게 노조의 정치활동이더라.
근데 외치는 정치구호가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북한평화협정체결' 딴거 외치니까 문제잖음. 전엔 민주노총간부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을려고 캄보디아 간 적도 있고
루리웹-7542548298
알바냐?
문제는 그런의심받는 애 말을 오히려 기업들이 무서워하잖나. 정상적인 말하는데는 휴일에 나와서 일하는데 동일임금이고 그 카드 꺼내서 흔드는 곳이 휴일에 쉴수있고 월급 더받을수있다면 어느쪽을 편들겠어?
그래 니가 무슨사상 갖고있는지 알겠다 ㅅㄱ
반대로 네가 본문에서 말하는 '아직 겪지않은 애들' 이겠지
노조가 정치 개입하는게 싫다는게 이에서 말한거처럼 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이런거고 노동법 이런거에는 당연히 관심가질걸? 새로나온 노조연합인 mz노조도(공식 명칭 모름) 노동과 무관한 정치활동은 싫다고 밝히몀서 주69시간 정책은 분명히 반대했으니까
그런 신생 노조들이 왜 양대노총마냥 오래가지 못하겠어? 노동이야기만 한다? 좋지. 문제는 그건 힘을 못가짐. 당연하게도 '그건 니이야기 잖아' 하는것처럼 아무도 힘을 안실어주기땨문
그 MZ노조들 그래서 뭐함? 종북 ↗같은건 아는데 영향력이 동아리수준아니었나.
루리웹-7542548298
꼰대
그래도 뉴스 보면 이 노조는 나름 노동 정책 관련해서 언급 되는 부분이 있는거 보면 아직까지는 영향력이 아예 없다고 보진 않음 개인적으로 한국노총 처럼 어용노조화되지 않고 자리 잘 잡아서 노조는 북한 앞잡이라는 인식 없애줬으면 좋겠음
만들어진지 1~2년 밖에 안된덴데 영향력이 양대노조에 비하면 작을수 밖에 없지 그래도 언론에서 가끔식 언급되는거 보면 아예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아예없다고 보면됨. 그런 노조는 90년대도 00년데도 10년대에도 있었음. 다들 신생노조라고 언급되다가 그냥 사라짐. 왜냐고? 앞서 언급했다시피 지들이야기만 하는 단체를 알아줄곳은 한군데도 없기때문임.
생각해보면 ㅇㅂ들이나 싫어하는걸 일반인이 싫어할리없는거 같긴해
맨날 뉴스에서 나오는 모습만 보고, 노조 = 빨갱이 소리만 듣고 살다가 취직해보면 알게됨
모르는 놈들은 취직을 해도 모르더라 심지어 온갖 부당한 일 다 당하는데도 처음엔 아무 관심도 없다가 어디서 가스라이팅 당했는지 갑자기 그럼
노조 싫어하는 새끼들은 넷중 하나지. 일을 안해봤든가 일을 안하든가 사측이든가 ㅂㅅ이든가
제대로된 노조가 없는 회사에 다녀본적이 없는 케이스도 있겠네
어용노조 본 케이스도 있을 것 같긴하네
뭐 하면 빨갱이 찾는 나이드신분들도 포함.
하나 더 있긴 함. 거래처 담당자가 노조 땜에 일을 안준다고 야부리털때.
취업 첫날 민노총사람들이 문밖에서 하루종일 노래틀고 비노조인 사람들 따돌리는거보고 싫어졌는데...
회사 취업했는데, 언제까지 반노조 정서, 친자본가인 정치세력에 호의적일까? 아직도 그렇다면 정말 앞뒤 분간도 못하는 사람이겠지.
10년 전에는 노조 종북이라면서 욕하던 내 친구 지금 노조 들어가있음ㅋㅋㅋㅋㅋ
실제로 사회생활하면서 강한 노조가 있는 회사랑 노조없는 회사를 경험해보면 진짜 복지나 임금이 천지차이라는걸 느끼게됨ㅋㅋㅋㅋ
90년 말 부터 일관성있게 조여왔고 아버지, 어머니 세대부터 본인까지의 상황을 다 보고 내린 결론이지 뭐.
노조도 노조 나름인게 대표이사가 노조위원장이던 곳도 있었어... 장난해?
이사가 왜 노동자임...??
헐... 대체 어떻게?
ㅋㅋㅋ
어용이구나
조ㅈ소의 심연은 끝이 없어.
ㅎㄷㄷ
회사별 복지 수준은 노조 유무차이로 1000% 정도 난다.
노조가 어용 노조만 있으면 탈퇴 마렵긴 하더라
민노총이 정치활동으로 욕을 많이 먹긴하는데 민노총계 노조있는데랑 어용노조있는데 복지개선같은걸 비교해보면 진짜 전자는 천사수준임ㅋㅋㅋ노동자입장에선 미친듯이 싸워두는 노조가 있는게 좋음
노조 없으면 자기 챙겨줄 사람 아무도 없다
노조 없으면 낙수 효과 1도 없음ㅋㅋㅋ
노조있는 기업 갈수있는애가 얼마없지
가입률 자체가 너무 낮고 한국은 노조 뭉개기에 좋은 법제도도 너무 많으니까.
원래 10인이상기업은 노조를 설립하는게 노동법임.. 문제는 보통의 ㅈ소기업의 경우에는 노조위원장을 자기 친인척으로 올려놓는다는게 문제지 ㅋㅋㅋ
노조 구성은 강제가 아니야 10인 이상 노동자가 구성되야지 노조 등록이 가능하다는거지 근대 노조 등록을 할려면 사업장 오너한테 허가를 받아야지 노동부에 등록이 되는대 애당초 어느 사업장 오너가 허가를 내주냐는거임 노조원들을 친척으로 구성하는건 불법이라 어용노조 걸리면 노동법으로 처벌 받음
가끔 A를 협상하러 가서 B까지 잃고 오는 노조도 있긴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노조가 있어야 뭐라도 받아먹을게 생기긴 하지 부당한 일 당하면 진짜 간절하지 개인으로 대처가 불가능 하니
노조이름 달고 다른활동 하는건 싫어해도 걍 사내활동만 하는 노조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특히 오늘 출근했는데 평일이랑 임금 똑같다는 얘기 나오는 ↗같은 회사면
내 지인은 노조 욕을 맨날하면서 시위하러 가더라...
애초에 개인이 회사상대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데 그게 안되니까 노조가 있는 거지
우리세대에서 노조혐오하는건 알바한번 안해본 무직백수거나 애초에 돈 많은 사장 자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회사 강성노조는 혐오해도 내 직장에 노조가 필요하다는건 절실하게 느끼게 됨 ㅋㅋㅋㅋㅋ
한국국민 80% 이상이 회사원인데 정부 기업 언론이 노조 문제다 라고 애기해서 어릴때 세뇌 된거지 노조는 진짜 국민에게 필요한거지 노조가 총때 매고 임금 안올리면 아직도 임금은 100만원도 안되는 시대다 직접 겪어보면 생산직이든 사무직이든 노조가 있는 회사들어가면 정년 보장된다 노조있는 회사를 들어가라 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여
그 언론사도 노조 있음 ㅋㅋㅋㅋㅋ
일을 해보면 암 나 대신 싸워주는 존재가 정말 고마워 애초에 왜 변호사란 직업이 있는지 고민만 조금 해보면 왜 존재해야 하는지 알지 어릴때 이상한 커뮤니티 선동질에 놀아난 자신을 부끄러워 하면 다행이지 ㅋㅋㅋㅋ
노조 다 좋은데 파업참여 안한다고 따돌리지만 않았으면. 집안사정 있어서 참여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도 그에대한 보완책을 제시하면 파업참여 하는데 너무 같은 노동자들에 대해 적대적인 행동을 하지않았으면
그거 말하자면 '어용노조 허용해줬으면, 집안 사정있어서 어용노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도 그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면 되는데 너무 같은 노동자들에 대해 적대적인 행동을 하지않았으면' 이랑 똑같은 말이라서 문제야
아니 화물파업때 맞고 들어온 기사아저씨 본적이 있어서
그러니까 똑같은거라고 어용노조 하는 사람도 '우리는 그저 파업에 동참안한거 뿐인데'라는 소리하니까
그럼 그 사람들을 회유하는게 더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해 같은 노동자들이 죽이고 배척해야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그리고 일반인들은 회사에 대한 과격행동은 별생각없이 보지만 같은 힘없는 노동자들에 대한 과격한 행동은 부정적으로 보거든 그리고 언론들도 그 부분을 항상 크게 부각시키니까
ㄴㄴ 그 '회유책' 이라는게 회사에서 노조 파훼를 노리는거라니까 그래서 언론이 공격하는거고
자기 회사망해도 sbs지분은 안놓는 어느 회사만 봐도, 언론이 왜 그부분을 공격해는지 모르겠나?
니 말은 그 사람들이 노조를 파괴하게 하기위한 쁘락치같은 사람들이란 말이구나
그거랑 좀 다름. 비유하자면 군대에서도 진짜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탈영하는 사람과 스파이활동을 위해 탈영하는 사람이 있을수있음. 그런데 문제는 같은 탈영을 하는 행동 자체를 한다는게 문제인것처럼 어용노조와 같은 활동을 한다는거 자체가 의도랑 상관없이 문제가됨. 솔까 노조하는 사람들은 가정사정없어서 파업하겠나? 다들 당장 수입없고 죽을 지경이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거지
그렇게 생각 하니까 그 말이 맞는거 같네 솔직히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기업이고 정부고 들이 박아야 한다는 생각 엄청들긴해
빵집에서 일할때 부장님한테 빵도 노조 만들자고 부장님이 앞장서서 만들자고 했다고 딱밤 쥰내게 맞음
현직 노조 간부인데 난 존나 현타오는데 ㅋㅋㅋ
정치가 원래 그런거니 힘내십쇼. 어디 국회에서만 하는 게 정치겠습니까.
나도 떠밀리듯이 한거지만 노조간부 좀 오래했어서 잘 알아. 노조활동하다보면 동료 직원들때문에 현타 진짜 씨게오는 일이 겁나 많지ㅋㅋㅋㅋ
민노총 같은 ㅂㅅ들이 노조 이미지를 작살내서 이상한 집단이라고 지레짐작 하는듯. 원래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싸우는 집단인데 말이야
힘없는 정의는 악일뿐인걸 잘 느꼈을테니깐
노조는 고용주들이나 싫어하는게 정상이지 노예신분이면서 지네 권리 보호해주는 노조 반대하는건 그냥 노조 가입할 자격 없는 저능아
이거 커뮤에서도 바로 보였음 2000년대 중반쯤에 난 노동자 안 하고 삼성 들어갈거야 하던 사람들 노조 오질나게 욕하다 시간 지나면서 용?공분자 되어 가는게 참;;;;;
노조 가입한 친구 말론 임금 협상 같은건 유리해서 좋은대 매일같이 사진 찍어서 노조 단톡에 출책 해야되고 행사땐 노조가 사업장마다 대우가 달라서 때려쳤다던데 행사라고 행사 기념품을 주는데 어느곳은 시계받고 자기 있는 사업장은 노조 근무자 적다고 볼펜으로 때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