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KC-1)이 처음 적용된 LNG운반선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에 구상금 청구소송을 제기
화물창 설계 결함으로 인한 콜드 스팟 책임 소재
삼성중공업
“4년6개월에 걸친 국내 소송에서 같은 쟁점을 다퉈 가스공사의 책임이 100% 인정됐으므로
전액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23515630?OutUrl=google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