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가 2.5% 실제가 1.6% 임.
이러면
전국의 부동산 영끌러, 전세계의 코인러와 서학개미들이
그렇게 바라고 바라마지 않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GDP는 민간 소비, 기업 투자, 정부 지출 세가지 측면을 뒤벼봐서 어디가 문젠지를 한번 확인해야 함.
https://www.bea.gov/sites/default/files/2024-04/gdp1q24-adv.pdf
해서 자료를 뒤지니깐
GDP 자체는 작년 4분기 대비 반타작, 작년 1분기 대비 유사 한 수준임.
개인 소비는 살짝 줄긴 했는데 이게 대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보이고
기업 투자는 상당히 늘어서 궁극적으론 인플레 자극 킹능성이 있어보임..
진짜 문제는 미국 정부 지출 증가세가 줄어들었음.
얘네.. 작년에 처리했어야 할 예산안을 올해 1월에 합의를 한 상황이라.
그게 반영된득..
소비나 투자가 줄었다면 기준금리 인하의 희망이 보였을텐데..
아직은 멀은 것 같다.
아냐..실업청구수당이 낮아서 금리인하 xxx
ㅇㅇ 실업률 낮은것도 한몫하지. 글고 gdp 꺾이기 전엔 금리 인하 어렵기도 할득
ㅊㅊ
이걸 듣자마자 헐레벌떡 응시료 결제하고 왔지요 ㅋㅋㅋ
오오.
꺽였다고 금리인하 킹능성 기사부터 뜬건가
낼 새벽쯤 기사 나오겠지. 지금은 스테그플레이션 걱정해야할 때긴 한데..
글쿤. 좋은 자료네
GDP 물가지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데 금리인상이 아니라 금리 인하를 바란다면 너무한 수준인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