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기 위해 재난지원금 주겠다는데 그 의미를 알고 하는 소린가 싶다.
내수진작은 화폐유통량 대비 기업, 가계 소비가 줄어 경제가 위축되면 국내소비와 거래 활성화를 위한 재정정책을 말한다.
돈을 퍼부어주는 것도 아니고 인플레 상황에서 써도 괜찮은 말이 아니라는 의미다.
지금과 같은 초고물가 위기 앞에서 내수진작을 위해 지원금을 준다는 것은 둘 중 하나다.
개무식하거나, 이 나라 경제를 파괴하겠습니다 라는 선언이거나.
이재명 이 새끼는 둘 다 해당하는 것 같아서 두렵다.
그게 좋다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현실이라 답답하다
그게 좋다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현실이라 답답하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