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를 건드려서 그런건가? 아니면 민대표의 태도를 보고 대놓고 "Narcissist" 내지는 (해린양 관련 이야기 한 부분 듣고) 페-도 아니냐? 라고 충격먹는 애들도 있던데 한국은 오히려 정 반대;;;;;
뭐지 문화차이인가?!
아미를 건드려서 그런건가? 아니면 민대표의 태도를 보고 대놓고 "Narcissist" 내지는 (해린양 관련 이야기 한 부분 듣고) 페-도 아니냐? 라고 충격먹는 애들도 있던데 한국은 오히려 정 반대;;;;;
뭐지 문화차이인가?!
50 바라보는 아줌마가 10대 여성에게 심리투사를 넘어 자아의탁을 하는데 기괴하게 생각하지 한국인들은 너무 가까우면 모녀관계로 상정해서 바라보겠지만 외국인입장에선 저거 거의 범죄야 ㅎㅎㅎ
난.. 왜 민씨 편드는 인간이 유튭, 인스타에 그래 많은지 모르겠다. 회사 가서 얘기나오면 다들 민 씨 안 좋게 보는게 중론인데.. 모르것엉~
그거 알아? 피프티피프티 사태 일어났을 때도 사장 욕하고 안성일과 피프티 전멤버 삼푼이들 편드는 애들 있었다.
사이다패스에 미친 새끼들이 그만큼 많은 시대지 분명 정상은 아니다
일하면서 나르시시즘 Full의 상사나 클라이언트를 안만나봐서 그런듯....
자극적이고 사이다패스들에 환장하는 시대니까
영미권에서는 감정적으로 자기를 컨트롤 하지 못하는걸 굉장히 안좋게 봄. 남자나 여자나 선즙필패고 감성 호소하면 프로패셔널 하지 못하다고 봄 거기다 이미 서구권에서 여러 사건으로 미운털 박힌 상황이라 힘듬. 하지만 이렇게 지지고 볶아도 걔네들도 민희진 능력은 인정하는 상황임.
50 바라보는 아줌마가 10대 여성에게 심리투사를 넘어 자아의탁을 하는데 기괴하게 생각하지 한국인들은 너무 가까우면 모녀관계로 상정해서 바라보겠지만 외국인입장에선 저거 거의 범죄야 ㅎㅎㅎ
?? 민희진 자이가 그렇게 많아?
나이
79년생이야
자이는... 많지 않을까 (반포자이... 삼각지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찾아보고옴 ㄷㄷ 동안이네
민희진 45살임 79년생
민여사 동년배 였구만
에이.. 그런 식으로 보면 같이할게 하나없지. 진짜 변태들이네
서양권역에서 젤 위험하게 보는 관계가 저런 종속관계야 금전적/업무적으로 엮여있는 상황에서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자기자신을 이입한다? 의탁수준으로? "감정적으로 낳아 길렀다"는 이런소리를 공개적으로 한다? 큰일난다 진짜로 위험한 발언임
변태들 ㅡㅡ
나 며칠전에 첨으로 나무위키 들어갔는데 거기 논란 항목 한번 봐봐라
그 반응에 어울리는 논란 들어있음
난.. 왜 민씨 편드는 인간이 유튭, 인스타에 그래 많은지 모르겠다. 회사 가서 얘기나오면 다들 민 씨 안 좋게 보는게 중론인데.. 모르것엉~
일하면서 나르시시즘 Full의 상사나 클라이언트를 안만나봐서 그런듯....
신뢰불가소프트웨어
자극적이고 사이다패스들에 환장하는 시대니까
아니 세월호, 이태원 압사 사고 났을때 피해자들 감성팔이 하지말라 던 사패 시키들이 왜 민희진 한테는 감정 이입하는지 1도 이해 안감 ㅋㅋ
사이다패스에 미친 새끼들이 그만큼 많은 시대지 분명 정상은 아니다
그들은 한국어로 된 힙합을 듣지 못했으니까
그거와 별개로 아예 실시간으로 레딧에서 그 기자회견 번역 속기한 애들도 있어서 그 부분을 아예 대놓고 "Bullshit" 내지 "Bang PD is Barstard" 라고 번역본에 써 놓던데? 걔네 입장에서도 힙합이라 나올만 했을지도 몰러 이거...
그거 알아? 피프티피프티 사태 일어났을 때도 사장 욕하고 안성일과 피프티 전멤버 삼푼이들 편드는 애들 있었다.
영미권에서는 감정적으로 자기를 컨트롤 하지 못하는걸 굉장히 안좋게 봄. 남자나 여자나 선즙필패고 감성 호소하면 프로패셔널 하지 못하다고 봄 거기다 이미 서구권에서 여러 사건으로 미운털 박힌 상황이라 힘듬. 하지만 이렇게 지지고 볶아도 걔네들도 민희진 능력은 인정하는 상황임.
난 심정적으로는 민희진이 참 안됐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대다수는 그렇지가 않네 여튼저튼 간에 재판결과가 나와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듯 커뮤 서너개 하는데 각 커뮤마다 반응들이 제각각임 어디는 민희진쪽 편들고 어디는 하이브 어디는 반반 뭐 항상 사건사고 터지면 그렇듯이 피카츄배만지고 있는게 제일이긴 함 중립
설사 민희진이 억울하다 하더라도 레이블 대표인 입장에서 억울하다고 기자회견에서 쌍욕하고 있으면 좋게 볼 사람이 적을걸.... 그리고 민희진이 사업 완전히 접을 거도 아닌데 저러고 다니면 신뢰도 바닥찍는거지
애초에 레이블 대표씩이나 되는 사람 주식가치를 1조 가까이 날려 먹었으면 배임이지 뭐겠어요 법리적 판단과 사내 투쟁을 아무 상관 없는 대중에게 공개한다? 경영자 할 자격이 없음
이번 사건이 배만지라고 하지만 만약에 확실히 객관적으로 민희진이 억울한 편이라고 하여도 난 민희진편은 도저히 못들것 같음 공적인 자리에서 저렇게 신뢰 깨버리면 도저히 참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서... 인간으로 별로이고 천박한 방법을 쓴거라서 더더욱 그럼 억울하다고 해도 저런 천박한 방법을 안쓸려고 발전한게 인류 문명사임... 인류 공동체에서 서로 악의나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 예의라는게 있었다고 보고 오히려 저런 천박한 방법 쓰다가 칼맞거나 또는 죽음을 당하거나 차별 받는게 그 사람을 '신뢰'를 할 수가 없다 라는 부분도 컸고
막말로 사회 경험 없는 사람들이나 감정적으로 동조할 만한 수준이죠
너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특징이어서 오히려 편 드는 사람이 더 의아할 지경이긴 했어
민씨 페도 논란은 예전부터 있었을걸..
서양 문화는 계약을 엄청 중요시 하기 때문에 저렇게 계약 관계에 있는 사람이 감정적으로 저러면 존나 하찮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