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 하이브 불신이지 ㅇㅇ
하이브로부터 자신이 받는 부당한 억압과 차별을 욕을 하며 반발했다고 말했으니까 만약에 홍보 외에도 모든 일 진행할 때마다 그런 상태로
소통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더욱 더 ㅇㅇ
부모들이 하이브에서 접촉시도해도 불응할 이유가 되겠지 ㅇㅇ
그래서 하이브 반박문 6번에 홍보 관련 나오는거고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얘기가 나오면 나올수록, 하이브식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세외 평가가 계속 안 좋아질게 보이네. 문화쪽 평론가들은, 이번 일 초에 매스컴 인터뷰에서 아예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던데. 개인적으론 하이브의 저 시스템 자체는 찬성하는 입장이긴 한데. 한가지만 빠진다면 진짜 이상적인 모양새라.
얘기가 나오면 나올수록, 하이브식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세외 평가가 계속 안 좋아질게 보이네. 문화쪽 평론가들은, 이번 일 초에 매스컴 인터뷰에서 아예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던데. 개인적으론 하이브의 저 시스템 자체는 찬성하는 입장이긴 한데. 한가지만 빠진다면 진짜 이상적인 모양새라.
민희진이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가겠다 작정한거라면 하이브는 뉴진스까지 잘라내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지금 이 난리만으로도 주가 빠지고 다른 아이돌들 저격까지 나와 하이브 입장에선 득은 없고 손해만 있는상황이잖아. 민희진 하나때문에 다른 레이블까지 피해볼 순 없잖아. 민희진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거든 아니면 돈 욕심이 머리끝까지 올라 양심마저 내던진것이든 결과는 잘못된 일에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거니까. 그게 순리고 정의지. 난 민희진 기자회견보고 뉴진스 애들 부모들이 정신차리지 않을까 했는데 욕설이 늘 있는 행위였고 부모들 앞에서 하이브에대한 끊임없는 비판을 해왔고 부모들이 그걸 봐왔던거라면 기자회견에서 보인 태도가 새삼스럽지도 않을테지. 난 개인적으로 저렇게 뒤에서 남 뒤통수 칠 작당모의 했다는것만으로도 잘라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민희진이나 뉴진스나 더는 안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