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 제도를 둔 미쿡은 당장 개개의 지지율보다
누가 선거인단을 많이 먹었느냐가 관건.
그리고 270석이면 대통령 됨.
전체적인 여조결과보다 선거인단 획득 숫자를 확인하기 위해서
50개 각 주의 지지율 판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이걸 보여주는 여러가지 사이트가 있는데
그중에서 270towin이라는 사이트에서 자료를 가져왔음
https://www.270towin.com/maps/consensus-2024-presidential-election-forecast
얘들은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중립적이라고 하는 곳인데..
결과물이 abc,cnn이랑 좀 다른 모양새임.
cnn은 또람푸가 270개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고 이긴 걸로 판세를 분석하고 있고
abc도 역시 전체적으로 또람푸 우세를 보여주는데 개별주 자료 보기가 좀 불편해서 이걸로 대체했음.
위 판세에 따르면 휘날리면 226 : 또람푸 235 또람푸 앞서는 중으로 나고 경합지가 6군데이고
그 개별 경합지는 네바다, 아리조나,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니아, 조지아임.
재밌는건 조 바이든은 펜실베니아 조씨인데 본진이 경합주임
경합지도 뭐 말이 경합지지 또람푸가 전체적으로 우세한 상황임
4월 24일 여조를 했을때 펜실베니아에서나 날리면이 우세하다지만.. 이걸로 정신승리하긴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음..
이쯤되면 내일 당장 선거일이면 또람푸 당선각이라고 봐야할듯.
또람푸는 동로마의 누구처럼 재판도 있고 재산도 압류당한 상태..
날리면은 짐 미친듯이 국채찍어서 돈풀 준비를 하고 있어서 앞으로 바뀔 여지가 많긴 한데..
블룸버그, cnn, abc 뒤져보면서 확인한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결국 인플레이션이고
결국 기준금리와 맞물리는 문제인데 인플레이션 못잡으면 날리면은 바이든 하는 분위기일 것이라고들 하네..
https://www.fnnews.com/news/202404261701406619
근데 최근 기사에서 또람푸 측근들이 기준금리 결정전에 연준의장이 대통령과 상의해야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준비했다고 함..
또람푸가 돌아다니면서 중국, EU, 일본, 한국에 관세 물리겠다고 난리인데..
그 와중에 딸라발행기인 연준까지 컨트롤 하겠다고 하면
미중무역전쟁 시즌2 찍는거임.
대통령이란 쉐키가 즈그 아버지 유언 대로 닛뽄은 정직한놈 이 ㅈㄹ 하고 있고 야당대표란 쉐키는 쎼쎄거리고 다니고 있고.. 강경화 장관니뮤.. 그립읍니다 ㅠㅠ
미국 국민들이 되물어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 "왜 2회차에 물린다고 그럼? 1회차때 다 안물리고." 근데 트럼프라면, "한번에 다 하면, 대통령을 두번 할 수 없잖아."라고. 말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트럼프 그 등신을 믿는 것들이 많단게 더 끔찍하네
어. 그거.. 민행배가 두배로 일할께요 한거랑 비슷한 발언인데..
세계 평화는 점점 멀어지는득..
ㅅㅂ...
박진이 또람푸쪽 라인에 줄대는 중이란 이야기가 있긴하던데..
미국 국민들이 되물어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 "왜 2회차에 물린다고 그럼? 1회차때 다 안물리고." 근데 트럼프라면, "한번에 다 하면, 대통령을 두번 할 수 없잖아."라고. 말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어. 그거.. 민행배가 두배로 일할께요 한거랑 비슷한 발언인데..
루리웹-0056794733
ㅅㅂ...
대통령이란 쉐키가 즈그 아버지 유언 대로 닛뽄은 정직한놈 이 ㅈㄹ 하고 있고 야당대표란 쉐키는 쎼쎄거리고 다니고 있고.. 강경화 장관니뮤.. 그립읍니다 ㅠㅠ
아직도 트럼프 그 등신을 믿는 것들이 많단게 더 끔찍하네
세계 평화는 점점 멀어지는득..
트럼프에 윤석열 조합이면 대한민국은 그냥 끝인데
박진이 또람푸쪽 라인에 줄대는 중이란 이야기가 있긴하던데..
트럼프에 이재명보단 낫어
지금 미국 인플레 상당부분중 수요공급 불균형에 따른 부분에서 공급은 컨트롤 안되니까 수요억제로 금리를 조여버렸지? 근데 이 수요중 핵심은 서비스물가임. 서비스물가만 잡으면 인플레잡을수 있는 상황이니까. (나머지는 미국이 진짜 신이 내린땅이라 국내에서 다 통제가능함) 어제자로 서비스 수요는 지금 둔화세에 들어선게 지표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음. 다만 인플레가 아직 로그곡선 변곡도달을 안 한거로보이고. 에너지랑 금리인상에 따른 렌트비가 그 떡상하는 바람에 수요가 줄었는데, 그 인플레는 대선 앞두고 즉 6월 늦터도 9월이후부터 조이는걸 풀 것임. 그러면 이미 미국 경제가 혼자서 초활황이니까...도람푸는 악재만 드글하고 바이든은 노환사망 아니고서야...악재가 별로 없지. 경제적측면에선.
에너지랑 렌트비 인상을 연준이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게 에너지 즉 오일은 그냥 셰일 더 뽑아버리면 그만이고 렌트비는 결국 금리때문에 오르는거라 금리 인하 해버리면 채권금리 처박으니 렌트비도 따라내려감. 게다가 미국인튼 은 대부분인 주식하니까 주식떡상>(장부상)재산증가>바이든채고!!! 이게 바이든이랑 미 민주당이 그리는 연말 대선 시나리오지.
에너지쪽으로 돈 털어 넣으려고 미친듯이 채권 뽑은거 아니냐는 분석도 있긴하더라.
hoxy 바이든 말야.. 에너지 보조금 풀 생각은 아니겠지?? 이번 여름 폭염이 올지도? 라던데..
미 대선 결과도 그렇지만 큰일이다 우리나라
채권 발행하면 시중에 돈 유동성은 줄어드는거 아니야?
줄어든 돈이 정부로 들어가 있는데 이걸 풀면 일시적으론 인플레가 잡혀도 풀고나서 몇개월내엔 다시 인플레가 오겠지..
바이든이 인기없다는 거 치고 저정도 경합이면 많은 유권자들이 트럼프를 경계하고 있기는 한가보네
케네디가 진짜 변수네. 지지율이 제법 되던데...
날리면이 돈 미친듯이 찍는게 미국 인플레 안잡히는 원인인데 미국인들이 그거 모를까? ㅋㅋㅋ 미국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데 바이든의 돈풀기 정책이 미국 시스템을 파괴한다고 생각함. 취업률 높은거 공공기관으로 땜빵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