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g to hear your wonderous stories
ㅡㅡㅡㅡㅡㅡ
이왕 이리된거 예스로 도배를 할 것이에요 ㅋ_ㅋ
예스 77년 'Going for the one'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발매곡.
아마 저 영상도 싱글용으로 찍은 거인듯.
원래 저양반들이 라이브서 저리 웃지를 않음 -_-
워낙 연주들이 복잡하고 보컬도 그 연주에 맞춰서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부르니까 라이브영상 보면 다들 심각한데
저 영상에서는 그나마 다들 좀 편해보이고 웃기도 하고...;;;
암튼 좀 도른 할배들은 맞아요 ㅡㅡㅋ
킹치만 노랜 좋죠 ㅋ
츄라이하십셔 보컬도 연주도 껀내줍니다 ㅇ.,ㅇ
여기도 24년에 듣냐고 올라오는 댓글 나왔네
여기저기 서칭해보니까 수십년 전부터 전세계적인 현상인긴 하더라구요 허무한 최신 팝과 달리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했던 음악의 영속성에 끌린다나 뭐래나
외모도 실력도 훌륭하신 어르신들이라 👍 감사히 잘 들을께요.☺️
들어보십셔. 진짜 멋진 할배들입죠 ㅎㅎ
여기도 24년에 듣냐고 올라오는 댓글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저러죠?;;;;;: 아따 고전 팬들 늘 확인하고 싶나부죠 ㅎ
YES🩵
여기저기 서칭해보니까 수십년 전부터 전세계적인 현상인긴 하더라구요 허무한 최신 팝과 달리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했던 음악의 영속성에 끌린다나 뭐래나
글고보면 베토벤이니 하이든이니 고전시절에 유튜브가 있었어도 똑같았을거 같아요 ㅎㅎ 음악이란 참....;
음악이 아니라 서브컬쳐같은데도 아저씨들이나 실시간에 봤을 우주세기 건담이 여전히 인기 제일 많은걸 보면 고전이란것의 힘이 어떤지 알 수가 있죠ㅎㅎ 단순히 늘거서 찾는게 아니라는걸
Hal ma maman!!
아 니 거 든 요!!!!!
어휴............. 늙었어 진짜 아주 퐈싹! 늙었네
아조씨가 먼 음악 듣는지 알고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