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애들은
그만큼의 성과 내 본 적도 없는 제3자가 '경영상 모지리'라고 생각하는 애가
회사 탈취 계획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개발괴발 욕설하느라 정신없는 애보다
더 나쁜 사람이라고 하던데
이런 애들이 회사 다니면서
지가 보기에 좀 무능력해 보이는 상사가
회사 뒷통수 갈기고 돈 들고 나르려다 걸려버린 인간보다
더 나쁘다고 하는 애들임.
능력 되면 돈 들고 나르는 거지, 그거 못하는 놈이 무능력한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
기회되면
범죄도 할 수 있지 뭘 그래 이런 심리지.
근데 그거 아냐?
능력만 되면 뭔 짓을 해도 다 옹호하던
털보네 게시판에서
민희진 까고 방시혁 옹호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