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싱을 하고 싶음 의장 떼고 프로듀서로만 있던지
아님 경영만 하던지
이수만이 딱 그랬잖아 물론 자회사 차려서 프로듀싱 비용으로 돈 빨아 먹다가 경영하던 전처 조카한테 통수 맞고 쫓겨났지만 ㅋㅋㅋ 사실 본인이 부른 화지 무리하게 인수한 카카오 엔터만 ↗된
여튼 중간에서 레이블 조율을 해야지
게임 회사놈을만 데려다 놓으니 조율이 될리가
사람 쓰고 팽하는 게임 임원놈들???
그러다 보니 레이블끼리 쌈나지
그리고 아무리 봐도 ip 사업에만 집중하다 보니
가수의 본질을 잊은거 같음
ar에 투자 존나 해서 하이브 노래 좋은거 맞음
그럼 뭐해
라이브가 안되는데
왜 신인들 하나같이 노래를 못하냐
애네 음색은 다들 좋은데 맥아리가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