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할인 방법을 사용해서 할인된 가격을
지네들 빵의 원래가격인 것처럼 잡고
일반 판매가격을 존나 올리는게 좀 빢침.
할인수단이 없다? 그럼 개 호갱이 되는거임.
이건 빵집 프차뿐만 아니라 좀 대형 프차면 다 적용되는건데
통신사에 무슨 카드를 섞고 어디 회원 혜택을 추가한 가격이
어느샌가 예전 기본가격을 훨씬 뛰어넘고
이런 할인방법을 안한 가격은 ㄹㅇ 토나올정도로 비싸고 -_-
각종 할인 방법을 사용해서 할인된 가격을
지네들 빵의 원래가격인 것처럼 잡고
일반 판매가격을 존나 올리는게 좀 빢침.
할인수단이 없다? 그럼 개 호갱이 되는거임.
이건 빵집 프차뿐만 아니라 좀 대형 프차면 다 적용되는건데
통신사에 무슨 카드를 섞고 어디 회원 혜택을 추가한 가격이
어느샌가 예전 기본가격을 훨씬 뛰어넘고
이런 할인방법을 안한 가격은 ㄹㅇ 토나올정도로 비싸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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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뜰폰 오니까 통신사 할인수단이 사라져서 ㅋㅋㅋ 그냥 빵집을 안감 ㅋㅋ...
빵집도 그렇고 피자도 그렇고 통신사 카드사 연계해서 할인받아야 정가인 기분 모르는사람은 당해야지 마인드라 싫어
어르신들은 그 가격에 사더라 낙전수입 느낌으로 판매가 비싼 게 이득이 상당하겠더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원래 그 가격인갑다 하고 사시는거지 ㄷㄷ...
빵집도 그렇고 피자도 그렇고 통신사 카드사 연계해서 할인받아야 정가인 기분 모르는사람은 당해야지 마인드라 싫어
나 알뜰폰 오니까 통신사 할인수단이 사라져서 ㅋㅋㅋ 그냥 빵집을 안감 ㅋㅋ...
빠바모기업사태 이후 프차빵집 안간지 오래됨. 할인받으면 개인빵집보다 좀 저렴해보이지만 그만큼 질은 낮고 맛없으니 싼게 비지떡이라고 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