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지도자급이라 해봤자 결국 의무직이긴 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일임.
주로 봉사활동들이 주를 이루지만 지자체 행사나 집회등도 있음.
의제를 사회에 알리고 유지하는게 주 역할임 일종에 PR이지
여기빼고 온라인 정치고관심층들이 주로 간과하는거기도함.
웃긴게 정의당이 규모대비 당원들의 PR 활동이 유지되던게
의석수 확보의 비결중 하나였으나 페미들이 얼치기 지식인 행사하면서
이런 활동을 천시하기 시작하고 약빨이 다된게 저번 총선 결과임.
사실 페미문제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운동권 계열이 투쟁에만 몰두한다거나
도와줄 대상을 특정 대상으로만 한정하니까 갈라치기가 발생함..
전장연 탈시설 운동이 대표적인 예임.
반면 오프라인 활동이 왕성해도 벨런스가 깨지면 곤란한데 '사회적 보수'개신교 세력이 한예시임.
첨언할게 대표적인 예시로 삼은거지 현재 나름 규모 크다고 자랑하는 정치고관심 혹은
여야에서 러브콜 하는 특정대중이나 거대세력들이 다 겪는 문제임.
보수개신교 계열은 정치가 아니라 정치내에서 권력 획득에만 관심이 있어서 국힘에는 설명생략할정도로 다들 잘아시고
진보진영에는 민족주의,애국심 키워드로 접근중임, 물론 아직 이들이 세는 국힘 진영이 더 큰편이나
진보진영의 지난 20년간 대부분의 찐빠짓에는 운동권과 함께 보수개신교 진영도 한 ㅂㅅ짓함.
개신교 전체로 칠시 각종 봉사활동이나 이타적인 일에 기부등으로 지출하는 금액은 개신교가 광장히 크지만
현장 봉사활동서 어떠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해야할 그룹이나
개인 활동가들이 일반 개신교던 보수 개신교던 그 숫자가 적어지는 중이고 지출 예산과 상관없이 중과부적으로 열정만으로 일을 하기에는
힘들다는 말이 당장 20년대 초중까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점점 정치 논리로 보수 세력이
투쟁에만 개신교 전체의 에너지를 낭비하는중임.
이는 결국 현장 지도자들의 부제가 원인인데 이는 궁극적으로
의무감을 가지고 현장 지도자 역할을 하기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산층 청년의 부제.
현재 현장지도자는 정치성향 할거없이 각 세력의 특정 집단이 정치질에서
한따까리 할려고 지나가는 자리로만 인식하고 거기서 최대한 있어보이는 분탕만 치고 올라가기 때문임
지자체 공직자들 실적질을 민간 단체로 옮겨 온거야.
그러고보니 새미래에도 민주당에서 탈주한 청년대변인 출신 있지?
그 탐욕스러운 애
씁쓸한 얘기지만 소총은 실무가 됬는데 정치에 탐욕 생긴 케이스고 실상은 능력없는 대딩들 천국임.
생각 많이 해볼 문제다.
이거 전에 동생한테만 가르쳐준건데.....세상과 정치를 알려면 좋은 교과서가 있어.뭐 이젠 다들 알때도 되었지.사마천 사기 열전이야.일물열전들 괜찮아.그리고 헨리 키신저가 평생 기고 살았다던 귀곡자도 좋은 책이지.그 책들을 자주 보면서 실쇼ㅐㅇ활이나 정치인들과 대조해보면 재미잇는 광경이 펼쳐지지.뭐랄까 도수 맞는 안경?이랄까.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배우거나 연구를 안하고 인맥들을 경솔히한 일이지.정치인들은 공부하고 파악하고 분석하고 사람들을 읶뜰어야할 입장이 원래거든.
생각 많이 해볼 문제다.
씁쓸한 얘기지만 소총은 실무가 됬는데 정치에 탐욕 생긴 케이스고 실상은 능력없는 대딩들 천국임.
Hospital#1
이거 전에 동생한테만 가르쳐준건데.....세상과 정치를 알려면 좋은 교과서가 있어.뭐 이젠 다들 알때도 되었지.사마천 사기 열전이야.일물열전들 괜찮아.그리고 헨리 키신저가 평생 기고 살았다던 귀곡자도 좋은 책이지.그 책들을 자주 보면서 실쇼ㅐㅇ활이나 정치인들과 대조해보면 재미잇는 광경이 펼쳐지지.뭐랄까 도수 맞는 안경?이랄까.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배우거나 연구를 안하고 인맥들을 경솔히한 일이지.정치인들은 공부하고 파악하고 분석하고 사람들을 읶뜰어야할 입장이 원래거든.
그리고 소총이는 인맥들이나 어디에 쓸지 파악하는걸 주력으로 삼던데...요즘은 모르겠다.북유게에 단단히 화나고 배신당한걸로 아는거 같던데.사실 우리가 사람들에게 기대를 거는게 잘못일지도 몰라.기대를 걸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면 기대는 다시 커지지.그러니 자그마한 단점이라고해도 용서가 안되는거야.그걸 악용하는게 사실은 공산주의자들이고.너 우리편인줄 알앗는데 아니라고 덮어 씌우는거지.사람은 사람 마음을 알기가 어려워.그렇기에 행동으로 판단하는 법인데 누구에게나 각자 사정이나 단점은 있어.그걸 이해해주고 품어줘야할때는 품어주어야 하지.다만 친일 부역자나 매국노들은 아니지만.
의외로 말기에는 정의당에서 민주당으로 넘어간 사람들중에는 소총이 기획한 집회 보고 간 사람도 있다고함. 아이러니하지만 그 집회 이후 그사람 내리막길인거 보면 안타깝긴했는데.. 쓴소리 하자면 애초에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부설 게시판을 사유화 하려고 한거잖아? 오프라인에서는 좋은 실무자였지만 인터넷 단위로는 미니 정의당 같이 행동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