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나는 민씨는 본인이 원하는건 못 얻을거라 보임
일단 대표자리 유지 안될거고
외부자본을 끌어들이든 뭘 어쩌든 어도어가 하이브에서 떨어져 나와 독립하는것도
현재로선 어려워 보이고.
뉴진스를 지킨다? 대표직 날아가면 이건 자연스레 본인 의지랑은 멀어질거고.
반면 하이브는 다 가능.
하이브 의지와 별개인
뉴진스 흥행의 연속성 정도가 불확실한거고.
어도어나 민씨가 할 수 있는건
어쩌면 아일렛? 뭐 그 그룹웨 표절 정도를 걸고 넘어갈 순 있을듯.
솔직히 여론전으로
기업 지배구조 등을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
일단 어도어 부대표의 컴퓨터에서 나온 자료 만으로도 “해임” 까지는 가능한 명분은 하이브 본사가 쥐어서… 거기다가 오래전 계약 당시 시점까지 계산하면 소송가도 하이브 본사가 유리함…
감사 시작과 동시에 결과는 나왔는데, 민희진이 그걸 못받아들이는거고 난잡해진거라 보는게 맞을거임 뭐 하이브가 먼저 언플 하지않았냐 하는데 그상황을 만든것도 민씨측임
타협이 안되는게 모회사에서 독립을 시도한다고 모회사가 알아차렸으니 불가능.
아니 애초에 100억 넘게 준다고 신나서 냅다 사인을 하고 본게 문제;;;
그런데 이미 공개석상에서 쌍욕까지 한 이상 “타협”은 물 건너 갔음…
현질적인 팬들이 그부분 때문에 하이브 남아야 한다고 하면 하이브 편이냐고 난리침
배임은 법정에서 다툴거고 해임은 지금까지 나온거랑 기자회견 가지고도 명분이 넘쳐서
현질적인 팬들이 그부분 때문에 하이브 남아야 한다고 하면 하이브 편이냐고 난리침
뉴진스의 활동이 기업활동이란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힘들겠구만
남는게 문제가 아니라 결국 부대표 컴에서 나온 것들 때문에 자를 명분이 분명해짐…
일단 어도어 부대표의 컴퓨터에서 나온 자료 만으로도 “해임” 까지는 가능한 명분은 하이브 본사가 쥐어서… 거기다가 오래전 계약 당시 시점까지 계산하면 소송가도 하이브 본사가 유리함…
BlackBeast41
배임은 법정에서 다툴거고 해임은 지금까지 나온거랑 기자회견 가지고도 명분이 넘쳐서
하긴, 적어도 “대표이사의 품위유지위반” 으로 걸어도 나가리긴 함…
감사 시작과 동시에 결과는 나왔는데, 민희진이 그걸 못받아들이는거고 난잡해진거라 보는게 맞을거임 뭐 하이브가 먼저 언플 하지않았냐 하는데 그상황을 만든것도 민씨측임
이우이우
아니 애초에 100억 넘게 준다고 신나서 냅다 사인을 하고 본게 문제;;;
잘 타협해서 좋게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다들 일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생각든다.
돌핀매니아🩵
그런데 이미 공개석상에서 쌍욕까지 한 이상 “타협”은 물 건너 갔음…
타협이 안되는게 모회사에서 독립을 시도한다고 모회사가 알아차렸으니 불가능.
민희진은 마지막까지 하이브와 개싸움 벌이고, 잘리던 뭘하던 간에. 자기 사람들 다 데리고 나와서 새 회사 차린다에 걸겠음..
이것도 좀 그런게 또 어디서 투자 받으면 지금의 반복...
오시면... 쉐쉐~ 쉐쉐~ 하겠지. 어느 정치인 처럼. 중국에서.
지금은 자회사라는 멍에를 스스로 짊어지고 들어간 경우라서, 데미지가 큰거지. 그냥 자금만 투자받고 본인이 직접 회사 굴려서 이익을 배분하는 형태라면. 아무 문제없음.. 지금 민희진은 본인회사가 자회사라는 사실을 망각해서 벌인 일이라는 거지..
로마 전통놀이 국룰이 두개가 있는데 1. 누가 이기든 일단 그 집단은 개X창난다 2. 이긴 ㅄ은 가까운 시일내에 (내부에서든, 외부에서든) 찔린다
모두 테란과 프로토스의 밥일뿐
민희진이 대표에서 잘리면서 하이브가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남아 있지 그리고 최악의 경우 민희진은 자신이 아는 뭐든 터트려서 하이브 주가 떨어트릴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