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시장도 여러 요인 때문에 소비자들이 모험을 잘 안 하게 됐음.
영화시장이랑 살짝 비슷해졌다고 보면 됨.
가격도 이제 9만원에 가깝고, 나이 들어서 체력도 없고
패키지 주력 소비층은 새로운 것 보다는 기존 IP시리즈에 돈을 쓰는걸 선호 한다고 함.
실패는 잘 안 하니까.
이렇게 판도가 바뀌었는데 새 IP로 하루에 백만장 판 거는 굉장히 대단한 거라네.
새로운 장르가 아주 폭발적이던 1990년대에서
쥬브나일 장르(페르소나)는 그 당시엔 매우 모험적인 시도였다고 함.
지금은 쥬브나일 장르가 양산형으로 찍혀나오는거 보면
참 시대는 변했구나 느껴짐.
게이시장의 판도를 바꾸었구나(이해했음)
개이시장??
"검열을 피한 옆트임에서 위력이 폭발했다"(!!!!)
개이시장??
게이시장의 판도를 바꾸었구나(이해했음)
게임을 게임으로 안봐주고 사상의 도구로 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움
아 존나 쎅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