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해보며 느꼈는데
잠시 지나치는 배경에서도 돈을 안 아껴쓴 게 티가 팍팍남.
겜 좀 치는 사람들은 1분도 머물지 않을 곳에서도
엉청 공들였음.
이런 돈 쓴 티가 팍팍 나는 게 게임의 마지막장이 될 때 까지
계속 유지돼서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줌.
제작비가 정말 많이 들었을 거임.
하지만 이런 시도는 매우 좋음.
시프트 업이 데챠앗으로 이미지가 영 별로였는데
김태희나 이병헌으로 게임 광고해봤자 전혀 효과도 없을 거고,
기업 브랜드 이미지는 저렇게 올리는게 직빵임.
광고효과로 치면 본전은 벌써 뽑았을 거라고 봄.
돈이 안되는데도 하는 이유는 NC와 갈이 몰락하기 싫다는 이유와 더불어서 시프트업 시절 때 추악한 이사진의 배신을 다시한번 맛보기 싫어서라는 것도 반영이 가능함 이제는 유저들과 어울려지기를 실패하면 무덤밖에는 없음
끊임없이 돈이 되는 가챠게임이랑 비교하면 답 없긴함
근데 데챠때 데인 유저들 입장에서는 보기 싫을지도
텍스쳐가 구리면 하기 싫어 지던데 흠..
끊임없이 돈이 되는 가챠게임이랑 비교하면 답 없긴함
돈이 안되는데도 하는 이유는 NC와 갈이 몰락하기 싫다는 이유와 더불어서 시프트업 시절 때 추악한 이사진의 배신을 다시한번 맛보기 싫어서라는 것도 반영이 가능함 이제는 유저들과 어울려지기를 실패하면 무덤밖에는 없음
非우로부치식전개
근데 데챠때 데인 유저들 입장에서는 보기 싫을지도
이젠 그런 데챠는 존재하지 않아 청소를 확실히 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 이외에는 선택지가 남아있질 않아
뭔 소리고 니케는 모바일이라 흥한거임? 그냥 모바일이라도 니케처럼 잘만든 게임이 성공하는거임 무조건 콘솔 만들어라건 아님
첫 콘솔 게임치고는 평가가 나쁘지 않았지. 피구라하고 비슷하게 평가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