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수요 한 참 밑돌아, '나들이 열차' 전락 가장 큰 원인, 수서까지밖에 못 가는 노선 영동대로 사업 늦어지며 삼성역 일러야 2028년 개통 정부, 원인 제공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할 수도 ㅜ.ㅜ
그냥 저거 깔 돈으로 지방거점도시 개발 + 일자리 개발을 해야 했다..
서울까지 뚫려야 타지 굳이 저걸 탈 이유가 없음
철덕들 반응은 서울까지 뚫려야 본격적인 시작이라 카더라.
얼리액세스 버전인데 핵심 컨텐츠는 열리지도 않음
서울 연결될때 같이 개통했어야
최소한 삼성까지는 한번에 개통을 했어야지
어차피 수익은 보전해주니까 땅짚고 헤엄치기지 뭐. 어떤새끼 돈 벌어다주고 뒤에서 챙겨먹고 코레일 파는게 어려우니 저딴식으로 '철도민영화'한거겠지. 거기에 채권채무 이자 장난으로 돈 땡겨 쳐먹고. 인구도 줄어드는데 뭔 GTX야? 그것도 수도권에
그냥 저거 깔 돈으로 지방거점도시 개발 + 일자리 개발을 해야 했다..
서울까지 뚫려야 타지 굳이 저걸 탈 이유가 없음
철덕들 반응은 서울까지 뚫려야 본격적인 시작이라 카더라.
서울 연결될때 같이 개통했어야
최소한 삼성까지는 한번에 개통을 했어야지
얼리액세스 버전인데 핵심 컨텐츠는 열리지도 않음
평일 이용객 예상 수요의 35%, 주말은 62%...... 노선이 다 깔리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너무 저조한데
저건 서울역 열려야지 사람들 수요가 몰리지 지금은 썩
그 삼성역구간은 슬픈 전설이 있어..
서울시랑 협의가 안되어서 뚫지 못한건가...
서울식가 삼성역 짓는데 비용비싸다고 설계엎고 이것저것 그러느냐 착공자체가 늦어짐
오히려 삼성역보다 서울역이 먼저 열릴거같더란
파주운정역 <-> 서울역은 연말-내년 개통임 다 지었어
동탄역 가는 버스도 개편도 안햇음 역가는 버스탈바엔 광역타지
서울 안으로 들어가야 수익이 나는건데 수서까지 가는거면 안 타지..
어차피 수익은 보전해주니까 땅짚고 헤엄치기지 뭐. 어떤새끼 돈 벌어다주고 뒤에서 챙겨먹고 코레일 파는게 어려우니 저딴식으로 '철도민영화'한거겠지. 거기에 채권채무 이자 장난으로 돈 땡겨 쳐먹고. 인구도 줄어드는데 뭔 GTX야? 그것도 수도권에
Gtx d도 필요 없음. 차라리 도로 정비하고 버스나 늘려라
버스는 기사난이라 철도 인프라 깔수잇을떄 가는게 낫긴함
동탄만 신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