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공연이랑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 내한공연을 갔었지. 하나는 블루스퀘어 하나는 백암 아트홀.
전자음악을 다루는 사람들이라서 소리 다루는게 남다르더라. 소리 구현이...
나도 제대로 갖춘 공연 좀 가봐야하는데 이리저리 미루다 벌써 7년전 이야기네...
나보다 동생이 잠실 경기장급 공연 자주 가는 예매 킬러라서 그건 또 부럽더라. 그것도 재주인데.
윤상 공연이랑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 내한공연을 갔었지. 하나는 블루스퀘어 하나는 백암 아트홀.
전자음악을 다루는 사람들이라서 소리 다루는게 남다르더라. 소리 구현이...
나도 제대로 갖춘 공연 좀 가봐야하는데 이리저리 미루다 벌써 7년전 이야기네...
나보다 동생이 잠실 경기장급 공연 자주 가는 예매 킬러라서 그건 또 부럽더라. 그것도 재주인데.
전자악기는 결국 내야 하는 것이 “앰프와 스피커” 에서 나오는 소리밖에 없어서 더더욱 세팅에 진심일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