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활동 불투명할줄 알았는데
26일 유튜브에 HYBE LABLES가 게시한
뉴진스 수록곡 'Bubble Gum'이 하루만에 1,000만뷰 돌파함.
뉴진스가 BTS 공백을 메우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전력이 있는 만큼
뉴진스 활동으로 하이브 주가 자체는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높은 듯.
근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여론의 큰 변화가 보이는데
뉴진스의 성공을 곧 하이브의 성공과 동일시하던 기존의 여론과는 다르게
뉴진스와 하이브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분위기가 생김.
하이브도 이번 사태를 깔끔하게 마무리 짖지 못하면
멀티레이블 체제나 방시혁의 리더십에는 상처가 불가피 한듯.
어째 판세가 방시혁한테 유리하게 돌아가는거 같지는 않음
어차피 수납한다쳐도 이번 싱글은 무조건 내긴 했어야 했음. 매몰비용이 더 크다는 결론이 났을테니까. 게다가 아직 뉴진스쪽에서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뭐라도 하고 있는거겠지
하루에 천만뷰는 탑 티어급에서 노는 애들에게는 큰 조회수가 아님 특히나 가입자가 7500만명인 채널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 뮤비가 1일 동안 천만부면 이게 성공이라고 말해야 하나 좀 어중간한 상태 같은 채널에서 비슷한 시기에 올린 지코 뮤비도 천만뷰 찍었음 그리고 당연히 어나더 레벨이지만 방탄, 블핑은 뮤비 공개하면 24시간 지나기 전에 1억뷰 찍는 게 당연한 아이돌들이었음
방시혁이 뭘한건 아니잖
하이브가 뉴진스랑 어도어와 민씨는 구분해서 대응한다고 공식발표했으니
당연히 잘되긴하지 ㅋㅋㅋㅋ 뉴진스가 이상한짓 한것도 아니고 조회수야 어차피 프로모션 돌리는건데
민희진만 팽당하고 끝인거면 방시혁이 안좋을게 머임 ㅋㅋㅋ
어차피 수납한다쳐도 이번 싱글은 무조건 내긴 했어야 했음. 매몰비용이 더 크다는 결론이 났을테니까. 게다가 아직 뉴진스쪽에서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뭐라도 하고 있는거겠지
방시혁은 의장에서 사임하고 ar만 하던지 해야지 프로듀서 하고 싶음 경영을 안해야함
협치빌런
방시혁이 뭘한건 아니잖
하이브가 뉴진스랑 어도어와 민씨는 구분해서 대응한다고 공식발표했으니
당연히 잘되긴하지 ㅋㅋㅋㅋ 뉴진스가 이상한짓 한것도 아니고 조회수야 어차피 프로모션 돌리는건데
하루에 천만뷰는 탑 티어급에서 노는 애들에게는 큰 조회수가 아님 특히나 가입자가 7500만명인 채널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 뮤비가 1일 동안 천만부면 이게 성공이라고 말해야 하나 좀 어중간한 상태 같은 채널에서 비슷한 시기에 올린 지코 뮤비도 천만뷰 찍었음 그리고 당연히 어나더 레벨이지만 방탄, 블핑은 뮤비 공개하면 24시간 지나기 전에 1억뷰 찍는 게 당연한 아이돌들이었음
민희진만 팽당하고 끝인거면 방시혁이 안좋을게 머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