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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개를 왜 댈고들어가냐 가방에 킵해넣든가
반려견은 니들한테나 그렇지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밖에 배변 시키고 공원 의자나 편의점 식탁에 올려 놓는 것만 봐도 여러 생각이 드는구만...
난 개키우는데 반려동물이란말 엄청싫어함 일방적선택인데 왜 그런단어를 쓰는건지
반려인은 또 어디서 튀어나온 억지 밈이냐
반려인??별 말이 다 있군요.요즘은.
기자들도 달리 할말 업나봄
어린 사람도 못들어가는 식당도 있는 시대에 개 못들어가게 했다고 기사가 나오네 ㅋㅋㅋ
식당에 개를 왜 댈고들어가냐 가방에 킵해넣든가
반려인은 또 어디서 튀어나온 억지 밈이냐
기자들도 달리 할말 업나봄
평타
난 개키우는데 반려동물이란말 엄청싫어함 일방적선택인데 왜 그런단어를 쓰는건지
나도 애동 키우는데 동감임 애초에 동물 쪽 의사는 반영이 안된 데다 반려는 1:1로 대응되는 짝이란 뜻인데 애동에게 무슨 반려야 무슨 의미로 붙였는지 맥락은 알지만 사전적 의미를 억지로 비트니 거부감이 듦
반려인??별 말이 다 있군요.요즘은.
내 상식이 잘못된건지 헷갈리는 요즘임 사람 아닌 털 달린 생명체가 식당으로 들어올 수 있는건 안내견까지 인게 상식이 아니라니...
왜 출입금지 식당에 가서;;
반려견은 니들한테나 그렇지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밖에 배변 시키고 공원 의자나 편의점 식탁에 올려 놓는 것만 봐도 여러 생각이 드는구만...
진짜 개 데리고 왜 식당에 들어감?? 개 키우지만 이해가 안가네.
반려인이 뭐지?반려자랑 헷갈려서 남편이나 부인 때문인줄알고 들어왔더니 개어멈이었네
원래 식품위생법상 금지 아닌감??? 애견카페 같은데는 따로 허가를 받아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견주가 견이었나?
어린 사람도 못들어가는 식당도 있는 시대에 개 못들어가게 했다고 기사가 나오네 ㅋㅋㅋ
난 저 식당 좋네
반려인은 또 뭐야?
애견카페는 따로 허가를 받은 업체인지라 들어갈 수 있다치고 더 나아가 안내견이면 같이 들어갈 수 있는데 저 경우는 아니라고 본다.
댕댕이 여동생 있지만 글쎄요? 식당에서 손님들 때문에 못받는다면 당연 이해해야 하는거 아닌가??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던가;; 우리도 15년째 같이 살고 있지만 어디든 가기전에 개 동반 가능한지 그거부터 알아보고 가는데;;
애견 애묘인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개나 고양이 돌아다니는거 별로임 난 개 고양이 다 좋아라 하는 편이라 식당같은데에 개가 왔다갔다해도 그려려니 하는 편임 그래서 친구 와잎이 개 있는 식당 질색팔색할때 왜 저리 유난이지 했는데 위생 문제가 아니라 공포의 문제라는거 알고는 이해했음 상상이상으로 동물을 두려워 하는 사람 있음 개를 데려와서 식사하는 손님이 많을까 그 반대일까를 생각해보면 쉬운 문제라고 생각함 시부럴거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2번 물림 군대 보다 개가 더 ptsd옴
아니 사람 밥 먹는 곳에 왜 개를 데리고 들어가냐고
저게 기사거리가 돼? 당연히 문전박대해야 하는거 아냐? 개 싫은 사람도 있고 털도 날리는데 식당에 왤 데려가?
전형적인 어그로 기사구만..
사람 밥먹는곳인데 개를 왜 데려감?
식당에 데려가도 되는건 맹인안내견 뿐이야
개랑 동석하는거는 개주인 뿐이지.... 나머지 손님은 옆자리에 개가 오는걸 원치않아요..
전형적인 개빠구먼 ㅡㅡ;
반려당함
반려견 동반가능 식당이나 카페나 숙소는 가기가 꺼림찍해지는 게 일반인들이고 그런 일반인들 상대로 영업하는 곳이 대다수일텐데...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 솔직히 싫음 안그래도 붐비는데 개냄새 개똥까지 작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