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머저리가 이 나라의 미래에 관심 가져봐야 파괴와 혼돈과 멸망밖에 안오잖아.
이 나라의 미래가 저 두 머저리에게 관심 없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재명과 윤석열이라는 저 조합은, 어쩌면 의미를 파괴하는 조합으로써의 가치는 있을지도 몰라.
최소한 이 시대에만 한정해서.
저들을 위해 준비된 시대는 부작용과 부정과 부패와 아무것도 남지 않는 자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이 정권이 시작할 때 부터 계속 했던 말인데...
탄핵은 어려울 것 같지만, 왠지 윤석열이 임기를 끝까지 마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그 생각이 더 강해져만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