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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이 아니라, 면도기로 쉐이빙을 하셨을 확률이 높다. 왁싱하고 나선 기존의 모보다 더 부드럽고 얇게 나기 마련이거든. 왁싱하고나서 방구 끼면, 소리가 청아함. 어찌아냐고 묻지마라....
t팬티라도 입어봅시다
t팬티라도 입어봅시다
항문 주변이 샤프심
진화가 덜됐네
여자가 왁싱하고 나서 처음엔 괜찮은데 털이 자라기 시작할 때 까칠해져서 아프다고 하더군
파카루스
왁싱이 아니라, 면도기로 쉐이빙을 하셨을 확률이 높다. 왁싱하고 나선 기존의 모보다 더 부드럽고 얇게 나기 마련이거든. 왁싱하고나서 방구 끼면, 소리가 청아함. 어찌아냐고 묻지마라....
물리적 제모와 화학적 제모가 다른 모양이군.
ㅇㅇ 쉐이빙은 관찰이 가능한 끝부분과 뿌리를 남겨두고 중간에 잘라버리니, 당연 기존에 남은 굵기 고대애애애로 모가 자랍니다. 당연히 끝을 남겨두고 잘라낸데다가 육안으로 관찰되는 끝에서 그대로 다시 자라는거니 굵고 날카로울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왁싱을 통해 모를 제거할 경우, 뿌리까지 뽑아내는거니까, 그자리엔 완전 새로운 털이 자라나는거죠. 그 새로운 털은 당연히 '새거니까' 얇고 부드럽죠.
아, 물론 쉐이빙이던 왁싱이던 전부 과정은 물리입니다. 화학이라고 부를만한거면.........응 왁싱크림으로 녹이는건데. 그럴바에 작은 아픔 정도는 각오하고 왁싱샵(물리 = 슈가링, 왁싱테이프 조합)으로 가는게 최곱니다.
털이 살과 살이 마주쳐 쓸림을 방지한다고...
난 원래 털이 없어서 모르겠다 겨털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