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기본적인 형태까지 뭉그러트리고, 오직 생존을 위해 급급하게 만들어,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게 국가경제의 성장인가?
기업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하고,
그러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외국에 밀려서 도태될 거라는 공포심을 주입하고 있는 거 같은데,
오로지 생존을 위해 급급하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삶까지 망가져가는 게 지금 우리네 현실인가?
가정의 기본적인 형태까지 뭉그러트리고, 오직 생존을 위해 급급하게 만들어,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게 국가경제의 성장인가?
기업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하고,
그러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외국에 밀려서 도태될 거라는 공포심을 주입하고 있는 거 같은데,
오로지 생존을 위해 급급하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삶까지 망가져가는 게 지금 우리네 현실인가?
현대 자본주의가 사람들 세뇌하는건 다른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빚쟁이로 시작하게 만드는 부분임 이게 제일 큼 실물보다 빚이 먼저고 실질임금은 안올려주는 희안한 경제를 창조한 자본주의
과거 신자유주의 열풍과 더불어 파생된 ㅈ같은 실력주의가 걍 많은 걸 망쳤음 ㅈ도 없는 새끼들이 꼴에 있어 보일라고 복지나 사회적 안전망에 관한걸 쓰잘데기 없는 것 처럼 포장 하더라고
이세상에 '완벽한 사상' 같은 것은 없음. 왜냐하면 그 '사상'을 만들어낸 것은 결국 '인간'임. 근데 인간이 완벽한 생물이던가?
일단 지금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이 혼자 뭔가를 복작복작" 한다는게 한계에 있는건 사실이지... 오래전에 "직접 채집하고 채굴해서" 재료를 얻을 수 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은 그런게 막혀있거나, 따로의 "재료상"을 거쳐서 1차가공된 걸 구해서 뭘 해야 한다는 제약이 크니까...
기업을 위해 모든걸 조져버리는게 자본주의임 공산주의보다야 훨 낫지만 이쪽도 파멸뿐
미국도 70년대에 비해 2010년 대졸자가 2.5배가 늘었는데 50년대 대부분이 대학을 보냈을 것 같진 않음
기업도 결국에는 도구이고, 그 기업을 이용해 자본을 빨아들여서 이념의 정점에 서 있을려 하는 부자 혹은 자본귀족들이 지배하는 신봉건주의가 자본주의의 속내라고 봄. 그 자본주의도 몇번 호되게 당한 뒤에 수정자본주의같은걸로 공존을 위한 변화같은걸 주기도 했지만, 신자유주의같은 탐욕의 속내를 드러내는 때가 항시 존재한다는 것.
일단 지금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이 혼자 뭔가를 복작복작" 한다는게 한계에 있는건 사실이지... 오래전에 "직접 채집하고 채굴해서" 재료를 얻을 수 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은 그런게 막혀있거나, 따로의 "재료상"을 거쳐서 1차가공된 걸 구해서 뭘 해야 한다는 제약이 크니까...
현대 자본주의가 사람들 세뇌하는건 다른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빚쟁이로 시작하게 만드는 부분임 이게 제일 큼 실물보다 빚이 먼저고 실질임금은 안올려주는 희안한 경제를 창조한 자본주의
기업을 위해 모든걸 조져버리는게 자본주의임 공산주의보다야 훨 낫지만 이쪽도 파멸뿐
이세상에 '완벽한 사상' 같은 것은 없음. 왜냐하면 그 '사상'을 만들어낸 것은 결국 '인간'임. 근데 인간이 완벽한 생물이던가?
미국도 70년대에 비해 2010년 대졸자가 2.5배가 늘었는데 50년대 대부분이 대학을 보냈을 것 같진 않음
과거 신자유주의 열풍과 더불어 파생된 ㅈ같은 실력주의가 걍 많은 걸 망쳤음 ㅈ도 없는 새끼들이 꼴에 있어 보일라고 복지나 사회적 안전망에 관한걸 쓰잘데기 없는 것 처럼 포장 하더라고
기업도 결국에는 도구이고, 그 기업을 이용해 자본을 빨아들여서 이념의 정점에 서 있을려 하는 부자 혹은 자본귀족들이 지배하는 신봉건주의가 자본주의의 속내라고 봄. 그 자본주의도 몇번 호되게 당한 뒤에 수정자본주의같은걸로 공존을 위한 변화같은걸 주기도 했지만, 신자유주의같은 탐욕의 속내를 드러내는 때가 항시 존재한다는 것.
세명 다 다른곳 보고있음 살짝 공포스러움 흑백도 한몫
이게 과거 냉전 시기가 또 다시 반복되는게 아닐까.
자본주의냐 공산주의냐? 이재명이야 아님 윤석열이야??
계속 이지랄로 가면, 공산주의도 앞에 신자 달고 예토전생할듯
현재 자본주의는 일부 고소득자를 제외하곤 인플레이션으로 실질 임금은 마이너스로 만들고 자산 가치는 레버리지로 거품을 만들어 자산이 없는 사람들은 도태되는 세상이 되어 버림.
마르크스: 난 다 알고 있었다고 작은 21세기인들아
뭐, 마르크스는 혁명이든 뭐든 하면서 정권을 뒤집어 엎는다고 어설픈 예상을 했지만, 현실은 출산률 0.7%를 통한 자발적 멸종이지.ㅋ
그걸 거부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지. 무시하고 꼴리는 대로 살면 된다. 디오게네스가 그렇게 살았지.
사사오입 찢새끼로 시작된 원흉
다들 부자들이 쓰는 좋은 제품을 사야하잖아.그거야 말로 가스라이팅. 기능적으로 필요하면 좀 더 가성비 높은 걸 살수도 있는데 최신형 최고급을 사야함. 집은 원래도 힘든데, 다른데 쓰는 돈 때문에 더 안좋은 걸 구하고 힘들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