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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재능도 의심스러움.
저런 인물상이 회사에 오래 살아남아서 높은자리 가면 갈수록 회사가 죽는거지.
재능은 있는거 맞아?? 대다수 저런 유형의 상사들은 보통 밑에 부하직원 아이디어를 슈킹하는게 너무 흔한데 말이지..
근데 하이브 방탄 안티들에겐 단월드에 맞서 뉴진스 아기들을 지킨 엄마 투사가 되버렸으니 참
저래놓고 혼자 다 만들었다고 떠들고 다니면 누가 좋아함..
피프티 때는 회사 사장님 미담 속출했는데, 뉴진스때는 저 사람 좋게 말하는 내부자들이 별로 없었던것만 봐도
솔까 자기 감정에 휩쓸려서 욕 내뱉을때부터 부하직원들 보통 아니게 힘들겠다 싶었음
저런 인물상이 회사에 오래 살아남아서 높은자리 가면 갈수록 회사가 죽는거지.
솔직히 난 재능도 의심스러움.
저래놓고 혼자 다 만들었다고 떠들고 다니면 누가 좋아함..
근데 하이브 방탄 안티들에겐 단월드에 맞서 뉴진스 아기들을 지킨 엄마 투사가 되버렸으니 참
난 석진이가 걱정이야 하필 시끄러울 때 나오게 생겼어 ㅠㅠ
심지어 군대에 있는 이때에
엔터나 예술계 쪽에서 한가닥 하는 사람은 저런 똘끼도 좀 있어야 할 거 같아. 저런 똘끼 없이 일반 직장인들과 회의하면서 진행하면 그 파앗! 하는 게 나올 수가 없지. 저런 똘끼있는 사람이 제로백을 1초에 끊을 때 일반 정상인들은 안전운전하려고 할 테니까....
행인 안치어도 제로백 1초에 끊는 사람 많아..
엔터건 예술이건 저런 똘끼는 혼자 일해야지..그림을 그리거나..밑에 있는 직원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네..
ㄹㅇ 제로백은 차 성능 문제지 드라이버 문제가 아닌데 ㅋㅋ 아니 애초에 모닝이나 스파크로 제로백 1초가 될리가 없자나 ㅋㅋ
이젠 예술이 산업이 되었으니까.. 혼자 일하려 해도, 산업이 저런 또. 라. 이를 흡수해버리지. 산업에 흡수된 후 조직에 순응하면서 똘끼를 거세하면, 무색무취의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산업에 흡수된 후에도 똘끼를 유지하면, 조직원들과 갈등이 생기고... 아마 패션쪽도 그런 분위기일 껄? 똘끼있는 리더가 디자인 방향 잡으면 그 밑에서 맞춰주는...
사람을 차로 비유한 거야
개인예술 부문으로 가서 혼자 그림 그리고 하면 됨. 협업사회에선 행정 서포트 등도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할 줄 아는 마인드가 필수임.
아니면, 저런 또.라.이.와 일반인들 사이에서 가교 완충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던가.... 한 사람이 모든 능력을 갖기는 어려우니까...
나는 상사가 똘끼 있으면 사표 낼꺼니 나한테 이야기 하지 말고...문제는 지가 월급주는 직원도 아니고 하이브직원이야..왜 지가 똘낄를 처 부리냐고 지가 회사를 차렸으면 아무런 욕도 안들어 먹을꺼 아냐? 다시 한번 말해서 하이브 직원은 무슨죄야?
사실 그 지점에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지. 또.라.이의 똘끼를 살리면서, 다른 직원들과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이런저런 조율을 해내는 것.
sm에 민씨가 있었으면 yg에 테디가 있는데 테디가 대외적으로 블핑은 자기가 키웠다 이러고 다니진 않지. 저런 급발진은 능력이랑 별개임.
무슨 예술하는 사람들을 똘끼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슈? 멀정한 상식으로 똘끼없이도 일잘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쟤 현재 포지션은 예술가가 아니라 리더이자 경영자임
민씨 추종자들은 예술가래...허 참..이것도 어이가 없긴 하더라..
조직화 된 산업에 들어와서 조직의 장점은 다 누리고 아직도 자기 혼자 예술한다고 착각하면 안 되지 산업의 자본과 조직력 없이 혼자 성공해서 똘짓하면 누가 뭐라고 하냐고
예술쪽도 똘기가 피해 안주는 똘기여야지
솔까 자기 감정에 휩쓸려서 욕 내뱉을때부터 부하직원들 보통 아니게 힘들겠다 싶었음
재능은 있는거 맞아?? 대다수 저런 유형의 상사들은 보통 밑에 부하직원 아이디어를 슈킹하는게 너무 흔한데 말이지..
뭐 추종자들의 말로는 저 아줌씨는 음악, 패션, 이미지 이런거 배치하는 능력이 갑이라고 했으니 누구 아이더어건 슈킹해서 배치만 잘하면 지꺼지.. 사실 음악은 밑에 프로듀서가 하고, 패션도 코디가 하고 이미지는 스피도뮤비, 고레이다히로카츠 감독 80년대 영화, 파워퍼프걸 이런거 배치를 잘해서 뉴진스가 떳으니...뭐 대충 있다고 봐야겠지..
한번은 운으로 가능하다지만 계속 대형기획사에서 찾아주고 그만한 돈을 받은거 보면 능력은 있는게 맞겠ㅈ;
브랜딩이나 PR쪽 고속승진하고 저러는거 많이 봄. 보통 저런 케이스는 본인은 능력이 많은데 사방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대고 아래 직원은 저 케이스의 가스라이팅에 고통받음
재능이 있는 건 맞을 듯 재능 없는데 성격이 이상하면 오래 못 가지
재능은 있는거 같아 스파이더맨 애니도 프로듀서가 ㅈ같다고 하지만 결과물은 기깔나게 나왔으니까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기도하고
피프티 때는 회사 사장님 미담 속출했는데, 뉴진스때는 저 사람 좋게 말하는 내부자들이 별로 없었던것만 봐도
난 히틀러 생각 나더라... 즉흥적으로 왔다 갔다.. 맘대로 안대면 욕하기..
저것도 카더라라 적당히 믿는 게 좋지
저 말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빼았고 자기가 했다 광고한것임?
두번째 문단 딱 예상 대로네
NL,찢새끼 그리고 이석기와 닯은 면이 있네
민희진을 아무리 그래도 거기에 비유할순 없는게 민희진은 그래도 본인의 능력은 있어
직장 상사를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개피곤함
뭔가 착각을 하는 댓글이 있던데... 그런식으로 치면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이나 헐리웃 프로덕션은 성립 자체가 안된다고... 걔들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성질도 안내고 이사회가 부르면 합리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작품을 만들어내지. 무슨 이상한 논리를 들여와가지고 똘끼가 세상을 바꾼다는 20대 자기개발서적인 소리나 늘어놓는지 당췌 이해가 안됨.
이미 그렇게 결심한 사람들에겐 안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