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는 해당 문서의 ‘중점적으로 지도할 (용의검사) 내용’에서 “두발(탈색 불가), 화장, 컬러렌즈, 장신구 기준 적합 여부, 교복 착용 여부” 등에 대해 검사하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ㅂㅅ같은 꼰대질이 교육과 사회를 망친다
"...이 학교는 해당 문서의 ‘중점적으로 지도할 (용의검사) 내용’에서 “두발(탈색 불가), 화장, 컬러렌즈, 장신구 기준 적합 여부, 교복 착용 여부” 등에 대해 검사하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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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체벌 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애들 머리카락이랑 옷입는거 화장하는거 간섭하는게 대체 교육적으로 뭔 이익이 있는지는 도대체 모르겠음
이때 다 싶어서 쌍팔년도 교육으로 돌아가서 애들 줘패고 쥐잡듯이 하려나 보다 싶은 ..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 ㅈㄹ로 애들 잡았다가 아주 볼만하겠구만 ㅅㅂ거 ..
요즘 중학생들 화장은 기본이던데 쌤들도 곡소리 나겠구먼
학생 자율에 맡긴 자유였었는데, 훈육차원에서 막을 거 다 막고 일터지는 것도 책임자 자유임
엥? 탈색 화장 컬러렌즈 장신구를 전부 지금까지 하나도 터치안했다는거임?
학생들에게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그 어떤 정치적인 자치권은 없으니 대신 자율적으로 맡기는 것으로 해소하는 편인데, 학교폭력을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은 더 많은 자율권을 보장해주는 방법 밖에는 없음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 ㅈㄹ로 애들 잡았다가 아주 볼만하겠구만 ㅅㅂ거 ..
아니 체벌 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애들 머리카락이랑 옷입는거 화장하는거 간섭하는게 대체 교육적으로 뭔 이익이 있는지는 도대체 모르겠음
배금주의자
이때 다 싶어서 쌍팔년도 교육으로 돌아가서 애들 줘패고 쥐잡듯이 하려나 보다 싶은 ..
교복도 제대로 안입고 그것 외에는 신경 안쓰게 되는 케이스도 있으니까... 뭐든지 경쟁 붙으면 어케 되는지 알잖음? 비싼거, 유행타는거 등등등... 그렇다고 무슨 쥐잡듯 잡는것도 아니지만...
탈색과 컬러 렌즈를 왜 해??, 교복 입는 학교에서 교복 안입고 등교한다고?? 저 중학교, 개판 5분전이었나 봄.
엥? 탈색 화장 컬러렌즈 장신구를 전부 지금까지 하나도 터치안했다는거임?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학생 자율에 맡긴 자유였었는데, 훈육차원에서 막을 거 다 막고 일터지는 것도 책임자 자유임
와... 자유였다는게 더 충격이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학생들에게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그 어떤 정치적인 자치권은 없으니 대신 자율적으로 맡기는 것으로 해소하는 편인데, 학교폭력을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은 더 많은 자율권을 보장해주는 방법 밖에는 없음
남자고딩 귀걸이 하고 염색하고 다니는거 2년전 직접 봤음 ㅎㅎ 터치 못했어
그러려면 책임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음 그냥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자유권을! 원툴이면 그 끝은 뭐... 알잖음
그게 강전 이상 소년원 미만 같은 중범죄를 다루는 학폭을 담당하는 형벌이 그 역할을 맡고 있는데, 지금의 법은 학생이든 교사든 보호를 못받음 그래서 촉법소년 리미트 재설정 말고도 개정이 따로 필요함 그런데 그걸 유능하게 해줄 인원이 고작 선거캠프로 소모되었으니.....
요즘 중학생들 화장은 기본이던데 쌤들도 곡소리 나겠구먼
나 어릴 때로 돌아가는건가? ㄷㄷ
라떼도 머리는 안잡았는데 알아서 염색같은거 안해 막으니까 하고 싶은거임
아니...진짜로 그 시절 교육을 바라는 꼰대들이 있긴했나봐. 인권조례 폐지되자마자 바로?
근질근질 했나보네 ㅅㅂ놈들
그새를 못 참고 90년대로 회귀냐?
설마설마 하던 게 진짜로 하네 ㅋㅋㅋ
교복은 입어야지
슬슬 부모한테 돈이든 선물이든 강요 아닌 강요하는 것들도 나오겟네
이게 제일 걱정됨 ㄹㅇ
학교다닐 때 생각나네 ㅋㅋ 학주가 가위들고 교문앞에 서서 머리 잘라줌 ㅋㅋㅋㅋ 쥐파먹듯이 잘라줌
바리깡 아니고 ㅋ
여중여고
아 나도 여자임 ㅋ 우리 귀 밑 3센티 이럴때도 잠시 있었다 쓰글
내 이럴 줄 알았다
자 문제 없을거라고 했던 사람 다 나와주세요